기어스 오브 워3 드뎌 기다리고 기다린 기어스 오브 워 3 근대 일반판삿다고 천대 취급 받는 느낌은 멀까... ㅋㅋ 받았는데 엑박 봉인을 풀지 못하고 있는... 언재해보나.. 기어스 오브 워 2는 생각보다 기대에 못미치게 게임을 한거 같은데.. 요즘은 예전처럼 게임이 미친듯이 재미 있기보단 남이 하는걸 보는게 더 재미 있다고 해야하나 늘어서 그런가봐..ㅠ_ㅠ; 구성물이 예전에 비해 많이 빈약해졌다..설명서도 겨우 한장... 이제는 인터넷으로 보라고 사이트 한줄 적어 놓고..... 그 종이 잘 보지는 않지만 없으니 괜히 섭섭하네.. 근대 스티커는 왜주는거니.. 니네가 애플인줄 아는건 아니지 -0-;;
생각과 현실
걱정하지마 두려워 하지마 다 잘될거야.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어재인가 받아 놓은 배경화면.. 지금보니깐 2012년 여름에 개봉한다고 써있네;; 난 배경화면이 이뻐서 받았을뿐인데.. 영화소식을 무시하고 있었다니..ㅋ 암튼 다음편 기대!! 그리고 Joseph Gordon-Levitt 이분또 나온다..후덜덜.. 이분 인셉션에서 나오고 나서 계속 주목 받는 스타인듯.. 암튼 베트맨에서 볼수 있다니 기대 +_+ 다른 기사를 읽는데... 베트맨 크리스찬베일이 또 람보르기니를 탄다나 머라나.. ㅋㅋ 그리고 모건 프리먼..ㅋㅋ 그리고 다크나이트 라이즈는 18일날 정식 트레일러를 발표한다고 한다 ^^
구기 종목은 좋아 하지 않아서 처음 사본 축구화...그것도 풋살화!! 그것도 아는 분 통해서 사서 싸게 사서 좋고.. 운동화도 딱맞아서 좋고.. 암튼 축구화는 처음이라서 좋고.. 인제 빡세게 뛸일만 남아서 힘들고 ㅋㅋ 원래 하얀색을 원하였지만..검초도 나름 이쁘다~ 은근 형광색 신발들이 늘어가고 있는듯한.. 아.. 아니구나 리복 직택은 노랑색과 검정색이지...암튼 어서 비가 그쳐야 풋살을 하지.. 처음산 신발을 물묻히기 싫어!!! 그렇타고 새신발이라고 신발빵 당하는것도 조금 아닌데.. 이건 모르겠네~~ ps. 아이폰으로 찍은후 사진 보정을 않해서...흠..대충대충인듯..
HP ProLiant MicroServer 구입한지는 한참된거 같은데...... 구성은 Microserver 250G + 2Ram + HDD 2T 3Ea 구매후 이런저런 사용기를 보다가 내가 필요한건 무엇일까 고심하기보단 무조건 서버니깐 windows 2008 r2버전을 올리자에 열을 올려서 X64버전으로 설치.. 설치할때 USB를 자동인식하여서 편하게 설치할수 있다.. 머 요즘 시디롬이 거의 없어도 되니.. 설치하다가 잠깐 딴짓을 하다가 보니 다시 설치화면이길래 또 설치해서 처음 삽질을 하긴 하였지만.. 그리고 램이 2G DDR3다 부족하긴하지만 설치후 사용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이것도 나중되면 추후 업데이트 대상이 되긴하겠지만.. 지금은 아니니.. 설치 프로그램은 Utorrent, Bdrive..
트랜스 포머 3 (Transformers: Dark of the Moon) 개봉하는 날에 보고 나서 이제야 후기를 쓰고 있다니.. 나요즘 많이 게으른건가.. 바쁜건가.. 구분이 안가는건 아니지만.. 그냥 요즘 블로그 쓰기가 힘들다... 페이스 북이나 트위터에 올라오는 단문이 더 눈에 뛰게 되어 버린건가.. 암튼 트랜스 포머 3 러닝타임만 2시간 30분.. 어느정도 시나리오상 그리고 찍어 놓은 부분을 최대한 소비하긴위한 시간이랄까.. 조금 아쉬운점은 많은 러닝 타임중에 내가 재미있었던 부분은 그렇게 많이 않아서.. 그리고 극장이 심야도 아닌데.. 에어컨을 꺼서 마지막에는 덥고 지루하게 느껴진거 일지도 모르겠다. 암튼 전작 보다 낳은 후작은 진짜 어렵다는게 느껴진다고 할까.... 기존에 변신하는 장면에 익숙..
http://goo.gl/riLTJ Remote Desktop Connection PC접근하기위해서는 여러방법이 있지만 가장 편한 방법중에 RDP가 낳은듯.. VNC나 team viewer도 있지만....느리니.. 사설이지만.. 맥도 결국은 PC의 무리에 들어가는건데.. MAC or PC? 이런 질문은 참...
올해는... 팥빙수 원없이 먹어보고싶다!! 작년에 너무 안먹은 느낌이... 그러고 보니 작년에는 떡파는 집에서 파는 팥빙수가 가장 맛있던 기억이... 머 떡사모나.. 창업떡집 이런데도 은근 괜찬은듯... 제발 올해는 남자랑 고만먹고 여자분이랑 먹고 싶다.. 우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