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재입고되었다는 소식을 들어서 급하게 지른 플랙진 베를린 023 Raw.... 블랙진을 구입하고 싶어서 유니클로 블랙진을 구경하다가 요번에 갑자기 풀렸다고 하길래 사면안되는데.. 사면 안되는데 하다가 결국 구입하였다.. 대략 10만원 언저리에서 구입... 지갑이 갈수록 얇아 지는구나~ 사이즈는 지금 예전에 구매하였던 플랙진의 베를린 048보다는 베를린 052쪽에 가깝다고 할수 있다. 기장은 052쪽이고 밑위 길이는 048과 052의 중간 부분에 가깝다. 착용감도 052에 가깝다. 면 100%이지만 048보단 편하게 입을수 있을듯.... 아님 내가 살이 빠진것인가..^^; 확실히 면 100%보다는 면 99%에 스판 1%가... 입기는 편한듯.. 그리고 허벅지는 거의 꽉낀다.. 늘어나긴 하겠지만서는....
생각과 현실
은근 재미 있는 ㅋㅋ Site: http://thepianoguys.com/music/ Site : http://www.youtube.com/user/ThePianoGuys?feature=watch
미국 드라마 Numb3rs - Shadow.Markets 편.. 리얼 해킹.. 이 드라마에서 나오는 이야기는 실현가능한 이야기겠지만....머 실제사실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는데.. 누구의 사건인지 모르겠지만... 관심도 없고.. 예전에는 해킹에 대한 동경이 있엇지만... 지금은 그냥 ..... 밥 벌어먹기도 힘든게 현실이랄까.. 코드 한줄 쓸줄 안다고 해킹을 할 수 있는건 아니지나!...
맨 인 블랙 3 윌스미스 형님 돌아오시는구나.. 요즘 뜸해서 머하나 했더니만 ㅎㅎ 2012년 05월 25일날 개봉예정이라고 합니다~ 어서 나온나~ imdb : http://www.imdb.com/title/tt1409024/
킨들 파이어 - Kindle Fire 요즘 내게 필요한 제품이랄까.. 노트북이 4년이 넘어가는데 웹서핑하고 그냥 그냥 동영상만 보니... 새로 구매할 필요성을 느껴지지도 않고.. 노트북으로는 책 읽기는 싫고.. 그렇다고 아이폰으로 읽기는 더 싫고.. 책과 RSS만 읽으면서 액정이 큰 제품이 없을까 생각했는데.... 킨들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찾았는데.. 킨들 파이어 아.. 이 제품이야!! 라고 외첬는데.. 변종 안드로이드 타블렛….. 으앜~;; 구글 안드로이드 제품인데 구글 검색 하는것도 없애 버리다니.. 그리고 구글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보다 아마존에서 인증하는 애플리케이션만 사용 가능하고.. 한국에서는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다 쓰지도 못하고.. 아무튼 국내 출시할 일은 없겠지만 구매 하고..
MAC Rss - Reeder 처음에 맥에서 Rss리더를 사용할때는 NetnewsWire와 맥 Mail에 있는 Rss피드를 사용했지만.. NetnewsWire은 웹으로 이동한후 블로그에 댓글을 쓰면 한글이 안되서..불편하였고.. 맥 Mail Rss피드는 백업할 때 나를 괴롭혔다.. 기본 mail백업 용량보다 Rss피드 용량으로 인하여 더 오랜시간 백업을 하게 만든고.... 복구하는데도 더 오랜 시간이 투자되니... 괜히 맥 Mail Rss피드에 하루마다 업데이트하는 블로그들만 등록해놓아서..... 결국 다 지우긴했지만.. 그래서 대체 RSS를 찾다보니 Reeder를 찾게 되었다.. 이거 디자인도 이쁘고~ 웹으로 이동할때도 깔끔하고..심플하다.. Reeder은 아이폰, 아이패드, 맥용으로 3가지 있습니다~..
주인공은 소설가인데 어느날 뜻하지 않은 뇌활성 약 NZT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다.. 생각보다 소재는 약이라고 하면 마약을 생각하기 마련인데.. 이런부분에서는 신기하지만.. 정작 중후반 부로 갈수록 내용이 지루해지고 자신이 쓰고싶어하던 소설은 처음 한권쓰고 그다음부터는 돈을 위해 돈만을 쫓아서 움직이는 인간이 되어서 그런점에서는 아쉽다.. 보는 내내 약이 떨어지면 중독증상이 올텐데..올텐데.. 하면서 보았지만.. 정작 영화 내내 약이 떨어질때마다 어떻게든 약을 되찾는다고 할까... 하지만 나라도 나의 뇌 100%를 사용하는 약이 개발된다면 먹어보고 싶어지긴 할거 같다.. 내가 못보던것 내가 생각하지 못하던것들을 슈퍼맨처럼 할수 있게 해주니까... 아 저런약 않나오려나 ㅋㅋ 암튼 결론은 인간이 모든일을..
Mac을 사용하다보면 PATH를 적용해야 할때가 있다..프로그램을 터미널에서 실행할려면.. 맨날이것 찾다가 시간다 보내고 있는..쩝 Touch .bash_profile open -e .bash_profile / sudo vi .bash_profile .bahs_profile 안에 내용 export PATH=$PATH:[프로그램의 위치] 작성후 저장 terminal 재실행 해당 명렁어 실행 및 echo $PAHT실행으로 확인 프로그램 까지의 경로에서 빈공백이 말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