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TV방송국에서 트위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보여주는 동영상입니다. 해쉬태그, 유저네임, 현재트윗, 라이브트윗팅 4가지의 방식으로 미국 방송국에서 사용자와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해쉬태그를 통해서 방송을 알리고 유저 내임을 알려줌으로 맨션 트윗을 받아서 시청자의 생각을 전달해주고 현재 트위터에서 이야기 중인 내용을 전달할수도 있고 방송중에서 실시간 트윗을 하여서 방송과 시청율에 영향을 줄수도 있고.. 시청자가 함께 하며 함깨 생각해나가는 방송의 시대랄까.. 아직은 부족하긴 하지만 앞으로 트위터와 SNS 의 힘을 단편적으로 보여 준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이제는 방송매체는 하나가 아니라 웹, SNS, 블로그 다양해저서 정보의 중복과 정보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시대가 올것이라고 생각되어진다.. 결론..
생각과 현실
더 콘서트 - 2009 감독 라두 미하일레아누 출연 알렉세이 구스코프 (안드레이 필리포프 역), 멜라니 로랑 (안느-마리 자케 역), 드미트리 나자로프 (사샤 그로스만 역), 발레리 바리노프 (이반 가브릴로프 역), 프랑수아 베를레앙 (올리비에 모네 뒤플레시스 역) 이 가을밤에 감동을 받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한다. 차이콥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영화속에서 주는 감동은 영화를 보고 들은자만이 느낄수가 있다고 할까.. 남들이 만들어놓은 가짜의 자신에 속지말고 영화를 직접보고 평가하기 바란다. 분명 이 영화속에서 부족한 점이 있지만 그걸 채워줄 만한 음악이 있다고 할까... 음악은 당신이 느끼는 부분에서 다른 감동을 줄수 있으니.. 감동을 받을수도 있고 않받을수도 있다.. 그건 모든 사람이 다 다르기..
가을 낙엽이 다떨어지고 나서 간게 아쉽긴 하지만 대둔산 정복! 올라갈데는 미친척하고 청바지에 운동화 바람막이 입고 등산.. 대둔산은 올라가는 곳이 정확히 2곳인데 한곳은 용문골 입구, 또 한곳은 대둔산 케이블카 타는곳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다. 내가 간 코스는 대둔산 케이블카를 지나서 올라가는 코스.. 여기가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비 2천원.. 케이블카 타는곳을 지자나 마자 잘익은 감들이 보여서 한컷! 보이실지는 모르겠지만.. 다 감들... 저 감주인이 따먹겠지만..ㅋㅋ 가파른 아스팔트 길을 따라 올라가면 돌계단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 돌계단을 지나가면 점점 가파른 경사를 자랑하는 돌밭이 나온다.. 중간 중간 쉬면서 올라가는데 땀이 너무나서 고생했다..다음부턴 산오르기전에 준비운동이나 수건좀 ..
때마침 내 아디다스 신발 2켤래를 어이없이 보내버리고 한동안 아디다스 근처도 안가고 있었는데.. 뉴발란스는 소닉을 사고 싶지만..발 큰 내가 살수 없고.... 그래서 아디다스로 다시 복귀 ㅠ_ㅠ.... 어 나이키도 농구화 에어포스 이후로 사본적이...없네;; 복귀 하지 말고 구두로 가야하긴 한데.. 쩝;; 암튼 KB기프트 카드로 받은 5만원자리 2장과 내 돈 1만 9천원 더 해서 아디다스 매장가서 구매!! 인터넷 구매하고 싶지만.. 기프트 카드 2장다 쓸수 없으니.. 신발은 생각보다 발볼이 넓게 나와서 발볼이 큰 나에게도 정사이즈로 신게 해주어서 고마운? 아직 신고식을 하지 않아서. 불편한점이... 어떤건지는 모르겟지만.. 암튼 삿으니... 잘신고 다니자...!! 덧. 이놈의 신발 지름신..없어져야 하는..
2003년에 발매한 맥스 패인2의 후속작... 그때 미치도록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FPS하기만 해도 울렁증이..컥;; 아직도 매스이펙트 1,2도 다 하지도 못했는데... 요번에는 정품시디로 구매해서 해봐야지..놀고 있는 엑박에게는 미안하지만 ㅋㅋ 레드링만 안떠준다면 감사~! 그래도 초장기 엑박인대도 아직도 쌩쌩하니.. 몇번의 수리과정이 있었긴하지만.. 그러고 보면 1편, 2편은 Remedy에서 제작했는데..이제는 RockStar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는구나... 예전의 명성을 이어갈지는 미지수랄까.. 맥스패인2는 뉴욕을 배경으로 했다면 맥스패인3는 브라질의 상파울로를 배경으로 했다니... 예전의 그 느낌은 찾아볼수 없을지도... 그래도 불릿타임이랑 진통제는 그대로 볼수 있을듯... 아...형님 왜 브루..
리얼 스틸.. SF영화라가 보다는 가족영화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로봇은 그 가족을 연결해주는 아니.. 아들과 아버지를 연결해주는 역활을 하는.. 휴잭맨은 아버지이지만.. 아버지 역활에 준비되어 있지 않고 방탕한 생활을 하면서 로봇을 구하기 위해서 아들의 양육권을 팔아버린다. 아들의 양육권을 팔아버리긴 하지만 잠시동안 아들을 맏아주는데 그 기간동안 아들과 친해지는 내용이랄까? 포스터에 나오는 로봇은 초창기 스파링 로봇인데.. 계속 맞아도 쓰러지지 않는 오뚜기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다.. 복싱과 로봇.. 그리고 감동.. 덧. 경기장에서 상업성 광고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제작비가 만만치 않으니.. 덧. 시대 배경은 좀 근 미래지만.. 로봇만 있는 시대라고 할까..
처음 생지 청바지를 구입하고 싶어서 누디진을 알아보았는데.. 역시 가격진입 장벽이 존재하여서 쉽게 다가가지도 못할뿐더러 입어 보지 못하고 고가의 청바지를 사기에는 부담이 되어서 항상 구매 리스트에 올려 놓고 있다가 내려 놓은 적이 많았다.. 머 휠씬 고가의 디퀘나 디젤이나.트루진... 청바지 브랜드가 있지만.... 비싸! 최근들어 Plac Jeans을 알게되었는데.. 머 생지 청바지를 검색하다가 우연히 걸려든? 경우라고 해야하나.. 암튼 연예인들이 입고다닌다고 해서 구매한건 아니다... 남들 따라가기에는 내몸이 그렇게 슬림한건 아니니 ^^ 그리고 저렴한 가격대에서 생지 청바지를 구매할수 있어서.. 정답이라고 할까.. 파격적인 할인된 가격 7만원 중후반에 구매했으니.. 구입한 청바지는 베를린 048, 05..
현재의 삶에서 주저 앉자니 내가 불쌍한거 같고 현실을 부정하고 앞으로 나가자니 걱정이 앞선다. 현재와 과거, 미래 둘다 놓치고 싶지 않지만.. 현실에 앉주하여서 이대로 살기에는 내 나이가 너무 젋은거 같다. 그냥 생각 나는데로 생각 가는데로 쓰고 막 살고 싶기고 하지만 막상 그럴 용기 자체도 없다는걸 안다.. 땅만 바라보는 사람도 앞만 바라보는사람도 앞으로 자신에게 생길일을 예측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