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현재의 삶에서 주저 앉자니 내가 불쌍한거 같고 현실을 부정하고 앞으로 나가자니 걱정이 앞선다. 현재와 과거, 미래 둘다 놓치고 싶지 않지만.. 현실에 앉주하여서 이대로 살기에는 내 나이가 너무 젋은거 같다. 그냥 생각 나는데로 생각 가는데로 쓰고 막 살고 싶기고 하지만 막상 그럴 용기 자체도 없다는걸 안다.. 땅만 바라보는 사람도 앞만 바라보는사람도 앞으로 자신에게 생길일을 예측하지 못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각과 현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목차 목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