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현실

· Thinks/Movie
최근들어 애니를 보고 싶은적이 없었는데....... 만화책은 가끔 심심하면 찾아보긴하는데.... 최근들어 가장 보고 싶었던 애니랄까... 5월 12일날 개봉이라는데.. 방금 극장을 검색해보니.. 볼때가 서울이랑 부산빡게 없다니.. 워낙 비인기주류기도 하지만..좀 아쉽다.. 지역마다 하나씩을 있을줄 알았는데.. 개봉중인 극장은 서울 코엑스 - 메가박스, 부산 센텀시티 - 롯데시네마.. 이거 어디를 가든지 배보다 배꼽이네.. 열정이 없기도 하지만 ㅋㅋ 암튼 더 기달려봐야겠네..
· Thinks/Movie
캐르비안 해적 : 낯선 조류 (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 예약은 분명 13시쯤에 한거 같은데.. 같이 갈사람을 모색중에 다 까이고...(한두사람에게 물어보다가 부담될거 같아서...포기..) 회사에서 11시 10분에 퇴근... 집에 가면서 다른 친구에게 연락해서 갈까 했는데 가자고 하길래.. 집에가서 취소할 생각을 날려버리고 영화관으로 출발... 영화 시작은 00:05분인가 그때라서 조금 늦게 가도 볼수 있수는 있을거라고... 다만 소셜 커머스 그루폰에서 구매해서 좌석은 지정제가 아니라 선착순... 그리고 이벤트로 뽑기해서 이용권이나 상품권을 주었는데.. 내 좌석 번호 근처도 안오고 받지도 못햇다는점이 아쉽다.. 회사에서 조금만 일찍 퇴근했더라면 조금이..
· Thinks/Movie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 (Fast Five) 분노의 질주.. 한국명은 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 분노의 질주는 1편부터 계속 보는대 정말 재미있다..그 추격신하며.. 2001년,2003년, 2006년, 2009년, 2011년.. 분노의 질주 1편, 2편, 도교 드리프트, 더 오리지널, 언리미티드.. 이순이군요. 암튼 요번 편에 빈디젤이 나와서 재미있게 보았는데 자동차 떨어지는 신에서 트리플 엑스 1편에서 보여준 장면이 생각나게 해서.. ㅋㅋ 참고로 빈디젤과 제이슨 스태덤의 영화는 정말 생각 없이 볼수 있어서 좋은..그리고 거의 액션만 하니..ㅋ 아무튼 자동차를 아낌업이 타주는데 정말 재미있게 본듯.. 다만 전편보다 약해진 부분도 많이 있고.. 그 금고를 끌고 갈때 보여주는 CG 부분이... 왜 무..
· Thinks/Movie
그린 호넷 (Green Hornet) 애들이 보기에는 좀 그렇고.. 그렇타고 성인이 보기에는 유치찬란하고.. 돈자랑하는거도 아니고.. 참 보고 나서 후회 되는 영화 중 한편..그전에 킥에스인가.. 그영화도..마찬가지지만..
· Thinks
머하는거 없이 시간은 흐른다.. 내 시간이 흐른 후 난 추억할수 있을까.. 사랑했다고 추억할수 있을까.. 내가 하는건 사랑일까.. 그냥 나에게 없는 것이 있는 것에 대한 동경일까.. 난 사랑하고 싶은데.. 사랑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다가가지도 말도 못붇혀 보는 내자신이 원망스럽다. 이게 사랑일까... 동경일까..
· Thinks
이런 이벤트라고 할까 광고라할까..국내에서 하면 재미 있을듯..
· IT/Mac
최근에 잘쓰던 Quiet Read를 썼었지만.. 머 노트북 밀기전이야기고.. 노트북 밀고 나서 웹서핑하다가 필요에 의해서 설치를 했는데... 화면에 failed to initialize the store 에러를 뿜어주더군요.. 바로 구글링! 대략 영어는 못하니깐 알아볼수 있는 글만 읽었는데.. ~/Library/Application Support/Quiet_Read 위 경로로 과거의 파일이 있어서 그렇타나 머라나.. 암튼 저 위치에 있는 Quiet_Read 파일을 삭제해주고 다시 실행시키면 정상적으로 된다.. rm -r ~/Library/Application Support/Quiet_Read 이명령어를 쳐주어도 되고.. 조금 위험할거 같으면 cd명령으로 하나씩 처서 Quiet_Read만 지워주시길... ..
· Thinks/Movie
블랙 스완 (Black Swan) 완벽을 추구하는 인간의 자화상이랄까.. 암튼 연기는 잘한다.. 다만 공감이 안가서 그렇지.. 전부다 좋타고 공감할 만한 내용은 아닌듯.. 한 인간이 꿈꾸는 완벽함이라는게 어떤건지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정신 이상이 생기면 어떻게 되는지도 보여주는..... 무섭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한... 묘한 영화.. 그리고 중간 중간 마다 나오는 신체 부분은... 이게 과연 이렇게 찍어서 보여줄 만큼의 시각 영상이라고 하기에도 머하다.. 그냥 여자랑 같이 보기에는 민망한 부분이 많아서... 다만 발레리나 연기가 정말 자신이 한건지는.. 기사 뜨는거 보면 쩝 아닐거 같은 느낌이.. 1년만에 다 배우고 할수 있을까..?
Scal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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