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ProLiant MicroServer
구입한지는 한참된거 같은데......
구성은 Microserver 250G + 2Ram + HDD 2T 3Ea
구매후 이런저런 사용기를 보다가 내가 필요한건 무엇일까 고심하기보단 무조건
서버니깐 windows 2008 r2버전을 올리자에 열을 올려서 X64버전으로 설치..
설치할때 USB를 자동인식하여서 편하게 설치할수 있다.. 머 요즘 시디롬이 거의 없어도 되니..
설치하다가 잠깐 딴짓을 하다가 보니 다시 설치화면이길래 또 설치해서 처음 삽질을 하긴 하였지만..
그리고 램이 2G DDR3다 부족하긴하지만 설치후 사용하는데 부족함이 없다.....
이것도 나중되면 추후 업데이트 대상이 되긴하겠지만.. 지금은 아니니..
설치 프로그램은 Utorrent, Bdrive, Mirc, iTunes이정도.. 추후 올리고 싶은 프로그램은 있지만 그건 추후..
그리고 IIS를 통한 개인 FTP와 SMB공유를 해놓앗는데..
역시 맥북에서 SMB는 쥐약이라고 할까.. 넘느린데 FTP로 외부나 집안에서 공유하면 5Mbps는 나오는걸로봐서..
한동안은 FTP를 이용해주어야겟다..
그리고 맥의 타임머신을 SMB를 이용해서 백업할려고 하였지만.. 지금 Lion배타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서
자꾸 AFP기능을 요구한다..
최근 안 사실이지만.. Windows 2008 R2 버전에서는 AFP기능이 없다..
그래서 다른 방법 ChronoSync를 이용해서 백업할 예정이지만 제대로 될지는 미지수?
무선을 많이 사용하는 지금에서는 노트북 발열을 감당하기와 시간이 아까워서 백업을 하지 않고 있다..
가능하다면 빠른 시일내에 백업을 하고 노트북을 밀어버리고 싶다...
iTunes는 홈공유를 이용해서 서버 내부에 똑같이 복사해 가게 해 놓았으니 걱정은 덜은듯..
그리고 아이폰으로 동영상을 볼때 Bdrive와 iTunes 홈공유로 동영상 재생할때 iTunes가 낮은데..
이유가 인코딩되어서 일듯하다
Bdrive도 인코딩된 파일을 거의 끈킴없이 볼수 있으나 CPU 사용빈도가 높다..
또한 두개중 어떠한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네트워크 사용률은 둘다 높다...
아직도 부족한점이 많지만 조금씩 보안해 나가야 겠다..
근대 이 서버를 DMZ밖으로 빼놓은게 낳을지 내부에 넣어놓고 포트 포워딩으로 해 놓는게 낳을지..
정확히 잘 모르겠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아쉬운점이라면 역시 사운드 카드가 없어서 홈PC로 해서 동영상 볼려고 하면 사운드카드를 사서 껴야한다는점이랄까..
나중에 티비랑연결해서 XMBC를 올려서 사용하고 싶기도 하다..
그리고 여기에 레이드 카드나 랜카드를 설치해서 활용하는 방법도 있을듯 한데....
먼 미래의 이야기지만..
덧. Windows 서버를 맥에서 원격 접속할려면.. RDP가 있어여 한다.
전면사진 |
전면사진 |
시스템 트레이 |
나사와 |
내부 |
하드 3개 |
추후 사용하고 싶은기능 Hyper-v, XMBC, 그리고 개인방화벽? 너무 많은것을 요구하는지도 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