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내의 이메일, 매신저가 국가에 의해 침해 당할수 있다는 기사와 사실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망명길?에 동참하고 있다.. 근대 과연 외국도 안전할까에 대해 궁금증이 더해간다.. 나도 외국의 이메일을 사용하지만 과연 이 이메일이 국내와 같이 검열을 받을까?라는 생각이 간혹 들기도 한다.. 어짜피 사람이 사는곳이라서 그쪽이 아무리 머라해도 수사가 들어오면 당연히 내주게 될거 같은 느낌이 든다.. 과연 안전한길은 사이버 망명길이 될까?라고 생각 해볼수 있을거 같다.. 그리고 사이버 망명이 진정한 자유를 보장해 줄지도 궁금하다.. 현재의 문제는 인터넷의 자유인데.. 자유의 길은 항상 외국으로 찾아가야 한다는점에서 어찌보면 우리는 불행한거일지도 모르겠다..
Thinks
명확한 주제 없이 블로그를 꾸미니깐 내 블로그의 정체성을 잃어 버린거 같다.. 원래는 블로그의 정체성을 생각하면서 꾸민건 아닌대..대체적으로 잘 나가는 블로그들을 보면 정체성이 뚜렷하다고 할까? 그런 점에서 다른 블로그들이 부러워 했다...머 이미 없어진 블로그 정체성에 대해 논해보았자 의미 없기때문에.. 정체성이 없다는것은 그냥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한대..난 이게 좋은거 같으니.. 내가 원하고 생각하는걸 블로그로 써야할듯하다.. 내가 좀 욕심이 없는것도 한목하지만... 명확한 주제보다는 내가 생각하고 가지고 싶고 하고 싶은 글로 블로그를 도배하고 싶다...!!
다나와 키워드 검색광고.. 무심코 다나와 들어왔다가 오늘자는 아니겠지만.. 오늘 키워드 광고... 돈내고 통합검색창에 올리는건데.. 좀 아닌거 같기도 한 이 문구는.. 내노트북에 돌을 던져라 -_- 검색을 해보니... 튼튼한 노트북이 나온다.. 러기드북.. 러기드 노트북... 방습 , 방진 , 충격에 강한 노트북... 군용 , 산업현장 , 그리고 비지니스용이 있다고 한다..이 노트북은 실내용이 아니고 실외용에다.. 무겁다...-ㅅ-.. 3.x - 5.x라는 소리도 있다.. 그걸 실외용으로 들고 다니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산업현장의 위험한 상황과 험난한 곳을 지난다면 필요할지도...그리고 정말 튼튼하게 생겼다... 내 노트북에 비하면 정말 튼튼하게.... 머 내노트북은 어뎁터 떨어뜨렸다고 찌그러졌으니..
Shilo - Still Run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하고 절실한것일지도...
카스퍼스키 김연아양 덕(??)에.. 카스퍼스키 백신을 받았다.. 음 6개월 ㅎㅎ.. 지금 등록했으니.. 10월달까지는 무난하게..쓰게 되겠군요.. 요즘도 이메일만 등록하면 3개월 라이센스를 주는지는 모르겠군요.. 머 그래도 공짜로 받았으니 잘 써주어야지요 ㅎㅎ;; 단점으로는 프로그램이 무겁다고 하긴하는데..싱글코어 2.0에서 무리없이 돌아가는데.. 굳이 무겁다고 하긴 어렵다고 생각되어진다.. 알약을 한동안 사용하다가 요번 컴퓨터 시스템이 날라가면서 백신이 없던차에 잘되었다고 생각된다. 무료 백신의 한계가 있다고 약간은 생각되어지지만.. 나날이 업데이트 되고..... 무료백신이라지만..땅파서 장사하는 곳은 없기때문에.. 더좋은 알약 상용화 버전을 배포해서 팔기바란다. 그리고 알약의 단점인.. 시스템 정리 ..
요즘 맥을 쓰면서 답답한게 조금씩 생겨가는게... 오늘도 부트캠프에서 키보드 보안관을 깔다가 시스템을 통채로 날려먹어버리기도 하고.. 왜 이럴때 아범 피시가 생각나는지.. 항상 득이 있으면 손실이 생기는... 내가 맥을 사면서 득이 생겼다면 windows에 손실이 생겼다.. 요번에는 부트캠프를 날려버리고 그냥 맥에 페럴을 설치해서 한동안 사용하다가.. 외장하드를 사면 다시 생각해보야 겠다.. 내가 오늘 작업한 내용들도 다 날라갔군... 아...후.....
오랜만에 해보는 심리테스트... 사랑에 목이 말랐나봐요.. 참 예전에는 이런것들이 보여도 해보지 않았는데.. 지금 해보니 그냥 보통 남자들 보다 못하다는걸로 나오네요 ... 나도 무모한도전에 가야하나 ㅎㅎ;; 연예능숙도 검사 고고싱~!! 개당 300점 만점 1500점이군요 그중에 750점을 받았으니.. 머. 이사이트가 정확하다고할 수는 없지만..기분이 약간 상한...ㅋ;;
서양골동양과자점-앤티크 원래 만화책이 있으면 잘 안보긴 하는데.. 이 작품에 대해서 만화책으로 일찍이 보아서.. (친구가 예전에 사놓아서 ㅎㅎ..) 이 작품 영화로 만들어지면 괜찬겠다고 생각햇는데.. 국내에서 만들어질지는 몰랐다.. ㅎㅎ 일본 원작이니 일본에서 만들어질줄 알았는데.. 그리고 내용상 동성애때문에 걸리기도 했다. 머 지금 보니깐 마성의 게이에 대한 에피소드를 빠른전개와 함께 묻혀 버리긴 했지만 원래 우리나라에서 커밍아웃에 대한것은 문제가 많으니.. 그리고 보면서 케익을 많이 먹긴 하던데..정말 그렇게 많이 먹으면 영화 끝나고 질릴지도....ㅎㅎ 다만 영화속에 나오는 맛있어 보이는 케익 덕분에 내 입안에 침들로 고여버린거 빼고는 좋았다... 머 영화속 내용들은 정리해서 글로 옴기기가 귀찬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