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쓸게 없어진다.. 이력서 .학력 . 자격증.. 자기 소개서.. 쓸게 없다..참담하다.. 그냥 많이쓴다고 뽑아가는건 아니지만..역시 3분안에(?) 사람들 이야기로는 15초안에 승부가 나니 버려질지.. 뽑힐지.. 머 그전에 학력을 보고 바로 던지는 사람도 있겟지만.. 씁쓸하다..
Thinks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 안녕하세요 조금있으면 크리스마스가 오는군요 ㅎㅎ 싱글 남이시거나 싱글 여성분이라면 누구라도 드려요 (참고로 저도 쏘~올로;; -_ㅡ;) 10줄 간단한 사연과 E-mail 남겨주시면 초대해드릴겟습니다 ^^ 추운겨울 티스토리의 따뜻한 블로그를 꾸며보면서.. 이 겨울 견디어 보아요~!! 올해 겨울 유난히 추울거 같아요..아직 겨울 시작은 하지 않았지만.... 덧. 에고 제가 글쓰는걸 로그인하신분에 한하여 쓰게 해서 못쓰신분들 죄송합니다..지금은 쓸수 있어요 ㅎ (아침시간대) 덧. 김현화양 E-mail남겨주시면 초대장 보내드릴게요 (점심시간대..) 덧. 12명중에 한명을 가리기 힘들어서 사다리 타기를 햇습니다 ^^;; (최종수정!!)..
..... 그냥 세상을 살아 간다는게 점점 더 힘들어지는거 같은데...
갑자기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요... 따뜻한 옷 입으세요.. 난 입을옷이 없어서 자크후드티만 ㅠㅠ 내일은 더 추워진다던데... 에구 걱정만 산더미 같군요 ㅠㅠ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결국..또 후회할일만 산더미이군...이궁.. 근대 마린블루스는 언재쯤 다시 시즌을 재개할까나..기다려지네 ㅎㅎ;;
휴그린한의원 김미선 원장은 “상식처럼 알고 있는 다이어트 정보 중에는 잘못된 속설이 많기 때문에 맹신하기 보다는 천천히 오래 운동하면서 적게 먹는 것이 가장 좋은 다이어트 방법입니다”라고 설명한다. 잘못 알고 있는 다이어트 정보와 올바른 다이어트의 길은 무엇일까? 1. 단단한 살은 잘 안 빠진다. 그렇다 - 체지방 1kg이 부피적으로 큰 사람이 있고, 작은 사람이 있다. 즉 말랑말랑한 살도 있고 딴딴한 살이 있는데, 단단한 살이라고 하더라도 살이 빠지는 것은 똑같이 빠집니다만 부피로 봤을 땐 적게 빠진 것처럼 보일 수 있다. 다만, 단단한 살 중에 셀룰라이트가 뭉쳐 있는 경우에는 좀체 빠지지 않는다. 즉, 셀룰라이트는 순환부전으로 인해 지방과 노폐물이 뭉쳐 있는 경우인데, 이 경우에는 순환을 촉진시키는 ..
우연히..공부하러 왔다가 방문자 수 보고 오 7777이라고 혼자 좋아하고 있습니다 ^^ 블러그는 naver 블로그 시작부터 tistory 블로그로 옴기면서 계속하는데..... (그냥 그렇다는 --;;)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오셔서 구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덧.. 나두 7777이 됫는데.. 이벤트라도 할까 --;; 하지만.. 드릴게 없는 ㅋ
오늘 하늘이 나를 돕더라.. 해드폰은 배터리 나가서 블랙화면을 나에게 보이고 있고.. 애플 리퍼 페이지에 리퍼가 수두륵 올라 왔지만.. 나에게는 밥이 더 중요 했고..(혼자 먹는거라서 먹지 말까 생각도 햇는데...) 밥먹기 전에 리퍼 페이지를 한번만 더 확인 했더라면..살수 있었을지도..(살수 있을지도......) 밥먹고 와서 보니.. 애플 리퍼 보고 와 나두 살수 있다는 착각에... 열심히 찍었지만....장바구니로 넘어가는게 아니라 스토어 페이지만 계속 보여주고... 열받아서 네이버 맥쓰사에 가보니.. 리퍼 떳다..글이.. 12시 15분 작성되서.... 조회수가.. 80... 음.. 음.. 하늘이 돕는 사나이....... 나하하하;;; 아..진짜 사지말까.. 열받아~!!!!!!!!!!!!!!!!!!!!..
수능은 앞으로 10일.. 수험생들 다들 수능 대박 나시길 ㅎㅎ 내 생일도.. 수능날이군.. 앞으로 10일....... 군대도 다녀와서 누가 생일 챙겨달라고 하긴 머하지만 ㅎㅎ XBOX360 기어 오브워 2 발매일.. 5일 남았군요... 기어즈 나오면 달려야 되.. ㅎ 다음년도 까지.. 59일.. 여권 말료 일까지 3619일.. 세어야 되는 날은 많지만 이것만... ㅎㅎ 날을 세어보면.. 지나간 날보다.. 적지만.. 기다려지고.. 다가온날을 보면.. 나의 시간이 지나감을 느끼고.. 내안의 공허함과 허무함이.. 시간과 함께 지내어 온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