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어와서 보니깐 댓글이 많이 달려있길래 보니깐 다 광고 댓글로 한 페이지가 도배되어있더군요 아 어이 없어라.. 해당 아이피는 차단해버렸습니다.. 제발 광고 댓글은 사양입니다..
Thinks
Race to Witch Mountain ( 윗치마운틴 ) 2009 감독 : 앤디 픽맨 출연 : 드웨인 존슨 , 안나소피아 롭 , 시아란 하인즈 , 알렉산더 루드윅 개봉 : 국내 개봉 되지 않음 상영 시간 : 99분 줄거리: 어느날 택시 기사인 드웨인 존슨이 안나 소피아롭과 알렉산더 루드윅을 만나면서 이야기가 전계된다.. 머 그렇타고 -ㅅ-.. 코믹이랑 sf를 적당히 섞어 놓긴했지만.. 우리나라 정서에는 재미가 없다... 애들이랑 보면 좋긴하겠지만..외계인에 대한 신비한걸 가를칠거 같아서..같이 보기는 좀 -ㅅ-;; 보다가 졸릴정도는 아니지만 그렇게 재미를 못느낀다.. 그냥 외계인이 있다는 정도? 그리고 생각보다 자동차 신도.. 격투신도 그닥 그닥이다.. 그냥 가족적인 영화라고 할까.. 그이상도 아닌고 ..
원두 커피가 먹고싶다.. 그냥 원두를 먹냐고? 아니지 -ㅅ- 내려서 먹고 싶다.. 핸드드립, 더치커피, 에스프레소 머신... 다 나에겐 사치이다.. 하지만 사치라도 하나의 취미라고 할수 있으니... 조금 힘들게 시작하긴햇다.. 처음 원두커피를 먹고 와..이런 맛이 나는구나 신기해하면서 핸드드립에 입문햇는데.. 고수가 되기보단..아직도 초보수준에서 -ㅅ-.. 원두도.. 대형마트에서 파는 원두를 갈아서 가져와서 핸드드립 흉내난다고 열심히 했지만..맛은 쓰다.. 처음에는 쓰다고 생각해서 물양을 늘리고.. 주전자를 봐꾸어보기도 하고..전문적인 주전자를 사긴 비싸고..왜인지 주전자를 사게되면 온도계도 사고싶어질지도 몰라서 그냥 미루다가.. 결국 원두가 떨어져서.. 드립세트는 그냥 처박아 두네요.. 근대 최근에 인..
예전에..아 지금은 회사가 망한곳이지만.. LCDmon이라는 회사에서 산 20'1인치 모니터를 가지고 있다가.. 이리저리 해서 패널만 확 깨먹은 사고가 생겼다.. 그 덕분에 24인치 daysis에서 ips패널로 또사긴했지만.. 계속 예전 모니터가 걸리더라.. 그래서 예전 모니터 xp201wt을 뜯어서 보니.. 패널만 정확히 부서져서 -ㅅ-.. 패널만 교체해볼려고 이리저리 오픈패널카페를 두르두르 찾아서 정보를 찾은후 중고로 패널을 삿다.. 패널은 대략 10만원에 사는거 같은데.. 중고장터에서 산다고 해놓으니 어떤분이 전화해서 8만원에 파신다길래. 괜히 사기 먹으면 짜증나니 다나와 안전 거래로 거래하자고 해서 8.5에 수수료 500원주고 사서 잘 달았다.. 다만 패널의 불량화소는 3개정도인데.. 굳이 신경쓰..
SBS 그것이알고싶다에서 요번에 초식남에 대한 사회문화현상을 이야기했다. 초식남.. 과연 사회의 일그러진 문화라고 할수 있을까? 아님 신인류을까? 돌연변이일까? 그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초식남이란.. 패션이나 미용에 관심이 많고 자기 자신에게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 그리고 연애에 적극적이지 않은 사람을 지칭한다. 육식남이란.. 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애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을 지칭한다. 이런 이야기가 나온것은 사람을 동물에 비유해서 생겨난거고 지난 06년 10월달에 일본의 한 컬럼에서 소개되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일본의 초식남의 가장 특징은 1. 연애와 성관계에 적극적이지 않다 2. 여자친구가 많아 여성을 잘안다. 3. 남자가 여자를 리드해야 한다는..
자꾸 블로그에 이것저것 같다 붙히기만 열심히 하는거 같다 -ㅅ-;; 요번에 다음 View도 올리고 싶어서 붇히긴했는데...내 글들이 엉성해서 그닥 추천을 받을만 하진 못하지만... 그냥 올려보고 싶었다.. 요즘 주제를 못잡아서 글을 제대로 못쓰긴하지만..계속 블로그를 운영해야 할듯 싶다..
예전에 미투데이를 할때 중독증상이라고 할정도로 처다 보고 한거 같은데.. 예전의 애정이랄까? 많이 식었다... 머 내가 친구 추가를 부탁하는게 귀찬아서 못한게 많기도 하고.. 노트북을 한동안 수리를 보낸덕에 활동을 못한것도 있고 해서... 급 트위터러 넘어가고 싶어졌다.. 그래서 달아 놓긴햇는데.. 머 둘다 상황은 같다..친구도 없고 활동도 미미한고.. 왜 달아 놓은건 모르겠다;; 다만 둘중에 하나만 하게 될거 같아서 시험 삼아 같이 달아 놓다가 나중에 html소스를 수정해야겠다.. 어느것이 내 마음에 들어서 살아 남을지는 기대해도 좋을듯 싶다... 나도 기대된다..어떤게 내 블로그에 계속 남아 있을지...
국내의 아프리카 방송 처럼 해외에서는 LiveStream이라는게 있다. 다른점이라고 하면 국내의 아프리카 방송은 윈도우 기반이지만 LiveStream은 플래시 기반이라서 웹에서 그냥 볼수 있다는 장점이랄까.. http://www.livestream.com/ 에 접속하면.... 그냥 간단하다.. 그리고 카타고리.. 머 선택하고 싶은걸 선택하시면 됩니다.. 한국어를 지원해 주긴 하는데 한국어 카타고리를 선택하면 3개정도가 있긴하는데.. 그다지 기대는... 그리고 화면을 보면 왼쪽은 영상을.. 오른쪽은 채팅을... 위의 화면은 라이브 방송이었습니다.. 채팅창을 에 Type your chat message here에 타이핑을 하면 닉네임을 쓰라고 나오는데 닉네임을 쓰면 자동으로 저장해서 기억해준다.다만 익스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