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fish님 블로그 방문중 본 컬러 마추기~!! 처음에는 컬러마추기라고 해서 그냥 하면 되는구나 하고 스코어 테스트를 그냥 눌렀더니만 1200점 이상 나오길래.. 와.. 끝난건가 하고 다시 보니.... 0점을 맞아야 잘하는거라고 쿨럭.. 그래서 색상을 움직여서 마추어 보니깐... 눈이 침침해지는 느낌이.... 암튼 12점... 내눈이 침침하긴 한가보다 ㅋㅋ source : http://www.xrite.com/
생각과 현실
결말이 났군요...10편으로 완결된 태평양... 밴드 오브 브라더스를 기억하면서 보면 그다지 재미 없기도 하지만 인간이 가지고 있는 느낌을 표현할려고 했다고 할까..고뇌 한다고 할까.. 암튼 그냥 그냥 본거 같다.. 전쟁의 끔찍함을 되세기게 되었네요... 일본군이 참 허접하게 나오긴 하지만.. 역시... 전쟁은 이긴자의 역사라고 해야 하나.. 그리고 10편 마지막에서 이 드라마의 원래 주인공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려주는 부분..과 마지막 까지 절친한 친구로 남아 있는 시드니 필립스... 역시 친구는 끝까지 가야 친구다... 그리고 루이스 플러.. 한국 전쟁 까지 참전하시다니 정말 대단 한거 같다.. source : http://www.hbo.com/the-pacific/index.html#/the-pac..
이 hello world 하나 따라 하는데도 시간이 엄청 걸리군요.. 안보이는거 보고.. 오타난거 찾고.... 우선 웹으로 찾는건 싫으니 책을 사서 봐야 겠군요... hello world.h @interface ClickmeViewController : UIViewController { IBOutlet UILabel *Label; IBOutlet UIButton *Button; } @property (nonatomic, retain) IBOutlet UILabel *Label; @property (nonatomic, retain) IBOutlet UIButton *Button; -(IBAction) CLickMe_Onclick: (id) sender; @end hello world.m #import "C..
과연 겁쟁이는 겁이 많이 서 겁쟁이일까.. 마음속에 생각이 많아 행동 하지 못하고 쫄아서 겁쟁이 일까.. 난 내 마음앞에서 겁쟁이 일때도 사람들 앞에서... 그리고 사랑인지 집착인지 모르는 그런 마음에 겁쟁이가 되어간다. 사람들은 이야기 한다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다고.. 나는 용기를 낼때와 내지 말아야 할때를 구분하지 못하는 겁쟁이 일때...도 있다.. 씁슬한 저녁이.. 참 짜증이 난다..
오랜만에 스킨을 봐꾸어보았습니다. 제가 만들지는 않았지만... 역시 광고를 달고 쓰잘대기 없는 이야기를 하고..... 더 많은 정보를 보여줄려고 노력 했지만.. 역시 심플한게 좋은거 같네요.. 여기서 약간만 수정하고 한참동안 그냥 쓸거 같습니다 ㅎㅎ;;
최근 모카포트를 사서 3번 내렸는데.. 그중 1번은 시간이 오래걸리길래 식겁해가지고 일찍 내려서 그냥 버렸다... 내가 생각해도 겁은 많은듯.... 머 요즘 커피 , 일 , 컴퓨터 ..... 다시 일... 그냥 이렇게 흘러가면 안되는데...
흠... 자꾸 일도 그렇고 시간도 그렇고.. 관심사도 그렇고 자꾸 내팽겨쳐 지는 내 블로그 어찌할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