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역시 검정 슈트만 입어도 그림이 되는 사나이다.. 부럽다.. 나도 검정슈트만 입으면 그림이 되는 남자가 되고 싶지만..역시 몸이 쿨럭;;; GS칼텍스에서 하는 시네마 브런치에 당첨되어서 오늘 씨너스에 보았는대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원빈의 이름만 듣고 본 여성분들이 잔인한 장면이 나올때마다 아우성 되는 소리가 조금 짜증나지만.. 그 정도는 참아 줄정도로 원빈의 격투신도 경쾌하고 빠르게 이어져서 재미있었다.. 다만 악당이 조금 약한점이 흠이랄까..없는 형재애를 과시 한다고 할까.. 그리고 중간 중간에 나오는 혐오스런장이... 그리고 우리 사회에 만연히 행해지는 버려진 아동들의 내용과 마약, 장기매매에 대해서 다시 한번쯤 생각해봐야겠다. 조금 국내에서는 현실성이 없을지 모르는 내용이 있지만...
생각과 현실
더운 여름을 극장에서 날려 버릴려고 간 극장에서 본 솔트.. 시원한 액션이긴 하다..다만 국내 여성 배우가 할수 없다는게 아쉽다... 저련 역활을 혼자 소화 할수 있는 국내 여성 배우가 있을까... 블러드를 찍은 전지현 말고..그영화 보고 다신 일본인 감독이 만든 영화 안보다고 했으니.. 암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볼수 있는 영화다.. 그이상을 생각하면 그닥... 그냥 복수를 하는 내용이긴 하지만.. 역시 아쉬운게 많은 영화다.. 미국식이라서 그런지..더.. 그리고 후속편 예고를 하고 끝나긴 하는데.. 과연....
EBS에서 볼리비아 여행을 다큐로 본적이 있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름이 정확이 생각이 나질 않지만.. 볼리비아에 있는 유우니 소금 사막이다.... 막연한 생각일지라도 정말 저런 곳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드는 곳이라 ^^ 자연이 만들어놓은 곳이니 ㅎㅎ 주변에도 찾아보면 많을지도 모르겠지만 정작 주변에는 잘 안가게 되니..이런거라도 동경을 ㅎㅎ;; View Larger Map 위치는 여기쯤 이랄까.. 암튼 가서 표면이 유리처럼 비치는걸 보고 싶으면 우기에 가란 말이 있더라구요... 우기에 안가면 그냥 소금만 보고 올지도 ㅎㅎ;; 암튼 저기에 갈려면 여러번 거쳐서 가야하지만.. 가보고 싶은곳이다!!
오늘 집에와서 파이어폭스 4를 켜니 배타 2로 업데이트가 떠서 바로 업데이트 했다 배타 1보다는 확연히 다른점은 모르겠지만 APP tab이 생긴건 확실하다 ^^ 또 다른점이라고 하자면..배타 1버전보다는 처음 뜨는건 좀 느려졌다고 해야하나... 암튼 버전이 올라갈수록 좋아는.. 다만 베타버전이라 애드온은 되는건만 된다.. 일반버전에다 배타버전으로 덮어서 되는거 일지도 모르겠지만.. APP tab 사용법 : Tab - 우클릭 - Make into APP tab 탭 사이즈가 작아져서 귀여워 진다고 할까 ^^ 그리고 자신이 탭으로 보고 있는 사이트에 관해서 스위치 투 탭이라는 기능이 생겨서 주소 바에서 관련 단어를 치면 위 그림처럼 주소 밑에 Switch to Tab 이라고 뜬다. 이때 탭을 눌르면 사이트 주..
Macbook pro 2007년 모델을 사용하면서 신형 맥 노트북에서 한가지 부러운점이 있었는데 그게 트랙패드다. 트랙패드의 편리함이랄까 손가락으로 제스처 하는게 보기 좋았다고 할까.. 암튼 부러웠는데 이런걸로 만들어서 파는구나.. 근대 가격은 안습이다.. 95000원.. 대략 69달러니깐 1250원하고 세금 10%붙으면 저가격 얼추나오네.. 근대 막상 나와서 써보고 싶은 생각만 있다...과연 얼마나 나에게 필요한지는 미지수랄까.... 그냥 베타테스트 같은 느낌도 없지 않다.. 국내에 들어와서 사용하거나 매장에서 직접 사용해 보고 결정해봐야겠다.. 9만원 적지 않은돈이다.. SIte : http://www.apple.com/kr/magictrackpad/
인맥에 사랑에 마음에 존재가치에 물질에.. 약한존재인데 버팀목이 없어서 쓰러질때 도와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필요한거일지도... 오늘 새삼 느끼는 거지만 인간은 약한존재입니다... 혼자라는 사람은 더더욱 약한 존재이지요... 외롭고 짜증도 나고... 비오는날 넉두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