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ars of War 3.. April 2011
생각과 현실
마른블루스를 그린 정철연씨가 새로운 작품으로 활동하시는걸 지금에서야 알게되다니.. 마른블루스의 성계군을 쓰지 못하지만 새로운 마조&새디라는 이름으로 웹툰을 그리시는거 같다.. 다만 아쉬운점은 다음이네 네이버나 큰 포탈에서 볼수 있는게 아니라 인텔&PC(naver)독점이라는점에서... 암튼 다시 볼수 있어서 좋타~!! 예전에 열심히 보았던 마린블루스는 없지만 새로운 작품으로 돌아와서 정말 반갑다.. 연제 하는 사이트 주소 : http://bit.ly/cdr6lk 네이버 블로그 주소 : http://blog.naver.com/majosady
동원훈련! 조치원으로 동원훈련을 받았다.. 춥다.. 배고프다.. 졸립다.. 역시 군복만 입고 있으면 이런 증상이 바로 올라오고..위병소만 넘어가면 미칠듯이 춥고.. 더군다나 비까지 오고 바람은 왜이렇게 세차게 부는지... 짜증이 지대로 올라온다.. 다만 밥이라도 먹을 만해서 그나마... 조금 낳았다.. PX를 가도 먹을게 없고... 대체 멀한건지 기억도.. 자율형이라 시켜먹기만 하고.. 예비군..참 원치 않는데... 이러 저러한 이유가 복합적이니.. 사격도 대충해긴 했지만 소총과 기관총 사격도 다하고...... 거기서 만난 사람들과도 조금이라도 친하게 지내서 심심하게 예비군을 끝내지는 않았지만.. 이 뒷맛이라고 할까..먼가 개운하지 못한 이느낌... 천안함 사건도 그렇고..군대 기억도 그렇고... 이 씁..
보내야 할 D700 내동생꺼지만.. 나.. 써보지도 못했다... 새로산 D90.. 가볍고 귀엽긴하네 ㅎ 새로 산 가방 브라운 브레스... A/S를 맏겨야 하니.. 나중에 보자!! 최근에 로직 보드와 그래픽카드를 수리받은 맥북프로.. 여전히 나를 지켜주고 있다...!!
던킨 도너츠에서 해피포인트 카드로 정립받은 포인트를 써서 샀는데.. 이틀만에 유리가 깨져버렸다.. 쩝.. 암튼 3번 정도 내려먹었나? 아쉽긴한데.. 내 실수였으면 더 열받았을지도 모르지만..머 내 실수는 아니니.. 다음에는 보덤이나 우리나라 제품 코맥제품을 사서 사용해 보고 싶다.. 언재 살지는 모르겠지만.. 커피를 즐기고 싶은데 자꾸 비용과 게이름으로 못사는듯... ㅎㅎ..
커피.... 검정물? 향기 냄새... 쌉쌉음한 맛.. 지독한 담배 냄새 맛.. 달달한 맛.. 남들이 쓰다고 하는걸 인제는 쓰지 않는다.. 그맘큼 입맛이 변하긴 했나보다.. 에스프레소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게 마시는 나...
기계식 키보드에 관심이 있어서 해피해킹 라이트를 구입해서 사용하다가 요번에 예약공구?라고 할가.. 싸게 파시는분에게 싸게 구입했습니다. 처음 받았을때의 느낌이라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내부를 보지 않은 상태에서는 그냥 화학약품 냄새가 좀 많이 나는 그런제품??? 내부를 보고 약간의 경악을 ㅎㅎ;; 먼지가 좀 많아서 청소하는데 내가 괜찬은지 확인하고 --; 다시 확인하니 93년도에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어 10년이 넘었네;;; 아 저기있는 카드 리더기 비슷무리한건 쓰기는 할런지.... 그리고 USB젠더가 필요하겠군요.. 키보드의 메크로설정을 초기화 해주고 현재 동생이 사용중인데 동생왈 ' 그냥 괜찬네.. ' 머 니가 괜찬으면되지..내 노트북에 지금 당장 달기에는 무리니..ㅋ 키감은 정확히 딱딱 떨어지..
Mac을 받은지 오늘로 437일.. 별다는 걱정없이.. 하드도 업글해서 사용하고 있다.. 머 걱정보다는 중간중간 컴퓨터의 문제로 수리를 받은거 빼고는.. 2번 받은듯.. 처음에는 액정에 실가락같은 머리카락이 들어 있어서 상판전체를 교체했다.. 덕분에 찌그러진 자국도 없어지긴했고 다음으로는 하판의 걸쇄가 고장난 거때문에 하판 전체를 바꾸어 버렸고.. 그리고 1년이 지날때쯤인가? 인제는 애플 케어를 구매해야하는지 안해야되는지 고민하다가 컴퓨터의 내부적인 문제로 고장난게 아니라 외부의 고장으로 고친거기 때문에 굳이 사지 않았다.. 만약 샀더라면.. 마음의 안심이 있었겠지만.. 지금도 만족한다 내가 맥을 고른이유는 단 한가지 디자인이 었으니..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맥의 지름신이 자꾸 날 유횩하는거 빼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