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co IOS 이미지 복구방법 지극히 제 주관적으로 적은 글입니다.. 이해하셔도 그만 않하셔도 그만.. ------ xmodem으로 IOS이미지 업데이트 switch: switch: flash_init - baud rate 속도 확인 switch: set BAUD 115220 - baud rate 변경 secureCRT 재접속 baud rate 115220으로 변경후 switch: copy xmodem: flash:c3750-advipservicesk9-mz.122-46.SE.bin secureCRT - transfer - send xmodem - bin파일선택 switch: dir flash: - 파일이 재대로 업데이트된지 확인 switch: unset BAUD set BAUD 9600 secure..
생각과 현실
Alcatle 설정 초기화 / Write memory is not permitted 지극히 제 주관적으로 적은 글입니다.. 이해하셔도 그만 않하셔도 그만.. ------ alcatel 설정 초기화 -> cd working-> rm boot.cfg-> reload working no rollback-timeout ------ Alcatel 저장명령어가 않될때(Write memory is not permitted) -> copy certified working-> reload working no rollback timeout
Alcatel 패스위드 복구 / Alcatel password recovery 지극히 제 주관적으로 적은 글입니다.. 이해하셔도 그만 않하셔도 그만.. ------ admin / switch - 기본 암호 패스위드 ------ Alcatel은 Cisco와 다르게 앞에 mode버턴이 없음 콘솔 연결후 부팅하자마자 엔터키 누름=> 모드로 들어가면 성공 => setenv bootflags 0x1000=> saveenv=> boot--- 입력 후 재부팅 재부팅시 10초후 miniboot모드가 보일때쯤 엔터키..[miniboot] 모드로 들어가면 성공 [Miniboot]->cd "network" ---- network 폴더로 이동value = 0 = 0x0[Miniboot]->ll ---- ll 명령어로 파일 상..
Cisco 패스위드 복구 / Cisco password recovery 지극히 제 주관적으로 적은 글입니다.. 이해하셔도 그만 않하셔도 그만.. ----- 장비 전원 Off mode버턴 누름 후 전원 On Mode버턴 램프가 깜빡이지 않을 동안만 누름 Switch# 나오면 성공 flash_init 입력 load_helper 입력 rename flash:config.text flash:config.old - config.text파일명 변경 boot - 부팅 ---------- rename flash:config.old flash:config.text - 파일 이름 복구 copy flash:config.text system:running-config - 복사 --------- conf t no enable ..
사랑.. 난 정말 사랑을 했던가.. 그녀 앞에서 수줍게 눈물짖지 않았나.. 난 절망에서 그녀를 건지지 못하고 삶에서 그녀를 만나지 못하고 그녀와의 대화를 단절한체.. 내 마음속으로만 좋아한건 아닌가… 좋아한다는 말보다 사랑한다는 말보다.. 그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지 못한 내가 정말 못난거 같다… 떠나가는 그녀의 뒷모습에 나는 부서져 가지만 새로운 사람이 찾아오는데 짝사랑하는 그녀의 발을 계속 잡고 놓지 못하는 나는 무엇인가.. 사랑 앞에서 나는 약한 존재요.. 사랑 앞에서 떠나지 못하는 외로운 존재요.. 그대를 정말 사랑하고 그대를 정말 존경했다면 나의 소심함, 나의 나약함을 이겨냈을텐데.. 정말 사랑한다는 말이 어려운것처럼 사랑을 시작하는게 정말 어려운 나는.. 미안하고 슬프다… 육체적인 사랑은 ..
자전거 사고 자전거를 구매한지 4주만에 사고가 나서 더 안타깝고 짜증이납니다.. 태풍때문에 잘 타보지도 못했고 구매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사고경위는..저는 횡단보도를 지나가고 있었고 택시는 우회전하려고 잠시대기 하다가 신호위반으로 우회전을 하는바람에 부딛처서 입원하고있습니다. 처음에는 보험처리를 안 해주어서 입원하지 못하고 다음날에 입원했는데.. 이런 하나하나부분이 택시랑 사고가 나면 안 좋다고 하는이유를 설명해주는 듯... 암튼 좋게 마무리되면 좋겠고.. 자전거도 수리도 언능해버렸으면... 언재까지 입원해야되는지... 해결보다 건강이 빨리 회복되었으면 좋겠다... 덧. 지금 내마음처럼 하늘도 반반으로 갈리네.. 자전거 사고 나기전에도 헬멧의 중요성을 느꼈는데 사고 나니 더 헬멧과 보호장구의 중요성이 ..
결국 월급 받고 지른 자전거 ^^ Cannondale Caad 8 105 2012 우여곡적이 아직도 많은 자전거입니다. 청주에서 구매해서 터미널에서 고속버스에 넣을려고 하는데.. 처음 바퀴를 빼보는거라서 시간이 많이 걸려서 타고 괜히 사람들 눈치보고.. 집근처 터미널에서 내려서 바퀴조립하고..천천히 걸어오다가 천변이 나와서 거기서 부터타고 왔는데..바퀴가 꿀렁 꿀렁거려서 아.. 처음 타는 비싼 자전거는 이런건가 하고계속 타고가서 근처 샵에서 정비 받고내일 탈려고 집에 고이 모셔두었죠.. 내일 되서탈려니깐 뒤타이어가 바람이 빠져 있길래 펑크인가? 하고 다시 근처 샵에가서 바람 넣고 타다가 집가는데..다시 바퀴가 꿀렁 꿀렁거리는 느낌이 나서 보니.. 바람이 또 빠진걸 보고 펑크인걸 인식했다는.. 시간이 시간..
요즘 정신없이 사는거 같다.. 8월에 입사해서 한가로이 직원교육받고.. 월급도 받고.. 받은 월급을 내가 사고 싶은 자전거도 사고.. 월급으로 밥사준다고 해서 밥을 사준거 같은데.. 정작 월급으로 사준 밥은 별로 없고.. 많이 배풀어 준다고 한거같은데 정작 배푼게.. 머리속은 복잡해져 가는데 지갑은 얇아지네 ㅎㅎ.. 암튼 블로그 생활도 다시 시작해야겠다..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게 얼마나 소중한건지...알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