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하는 자는 변명을 찾고 성공하는 자는 방법을 찾는다.
생각과 현실
무한의 리바이어스.. 새해가 되서 다시 보게된 애니지만.. 진지하다고 하면 진지하고.. 암울 하다면 암울하다.. 그리고 주인공이 너무 주대가 없다고 할까? 이리저리 휘둘리는게 참 마음에 안든다.. 머 그런걸 감안해서 본 애니긴 하지만.. 400명넘는 사람이 우주공간의 한 배안에 갇혀 있으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어떻게 행동하지는지... 약간의 실험일까..아님 우리들이.. 변화해가는 과정일까.. 3명만 모여도 사람들은 저마다의 생각이 있다.. 생각을 이야기 하는사람.. 듣는사람... 반대하는 사람이 생긴다. 그 많은 인원을 감당하기 위해서 생겨나는 계급사회.. 불만.. 사회적 약자의 공격... 그리고 배반.. 사랑..용서.. 끝임없이 이어져 간다.. 이 애니가 이야기 하고 싶은건 끝없이 되살아 나고 ..
2008년 마지막! 12월 31일.. 나에게는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2008년이 지나가고 있다....(앞으로 몇시간만 지나면 2009년이군요..) 올해 1월 8일 블로그를 시작해서 글 115개 댓글 139개 트랙백 2개 방명록 22개 키워드 154개 방문자 통계 - 1월이 38 (최소) && 11월 2.588 (최대) 생각보다 많은 글들을 쓴거 같기도 하고 남의 내용을 정리해서 블로그로 옴기기도 하고.. 정작 잡담이 제일 많았으니.. ^^ 벌서 블로그 1주년이 다가오는...... 생각보다 블로그에 투자한 시간도 많다고 생각되어지만.. 정작 공부는 뒷전이니 ㅎㅎ;; 2009년도에는 나의 공부에 대한 글을 늘려보아야 겠다..(글로만 쓰지말고 행동으로 해야되는데..) 2008년을 한줄로 요약 다시 돌아 올..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13 안녕하세요 ^^ 이 블로그의 주인장 ScalDi입니다 ^^ 2008년 마지막으로 초대장을 배포할려고 합니다 ^^ 티스토리의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하며 댓글을 남기실때는 항상 비밀댓글로 남겨주시고 그리고 E-mail 주소를 남겨주셔야 초대장이 발송할수 있습니다 ^^ 그리고 간단한 사연을 적어주시는 센스정도는 ^^ 그리고 상업적인 목적으로 블로그를 개설할려는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덧 . 초대장 발송을 모두 하였습니다 ^^ 재미있고 즐거운 블러그 만드세요. 1월 1일까지 블로그 개설하지 않으시면 초대장 회수 합니다. ..
결국 2008년 마지막 선물로 .... 맥북 프로 영접..두둥!! 24일날.. 맥쓰사에서 올려주신 소스로 열심히 돌리고 있던중..10시조금 넘어서 갑자기 맥북 프로와 아이맥이 떠서.. 결국 지름신을 이기지 못하고..사버렸다는..... (지름신이라고 하긴 머하지만..결국 다른 노트북을 살까도 생각했으니..) 머 신형 맥북이 나오기 전부터 산다고 산다고..그렇게 소리치고 다녔는데.. ..장정 6개월만에 사게되네요.. 군대 나온후 부터 노트북에 관심을 두고 알바하였는데.. 참..우여곡절이.... 이제는.. 내년학비 걱정을... 장학금이 나올거 같은데..... 장학금과 상관없이 알바는 해야 되니.. ^^;; 구매기록을 보면 오늘쯤 발송한다고 되어있길래 내일쯤 올꺼같은 생각을 하고 집에서 있는데.. 한시쯤 갑자기..
나는 도저히~ 몰라~ 그냥 순응해야 되...나?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집에 있다니..결국...지름신이 날 이겼다 후하하하..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결국 돈은 돌고 돈다..!!
파코즈 스티커 요번에 파코즈에서 스티커를 보내준다고 하길래 잽싸게 신청했다..머 7번째 신청될뻔 했는데.. 질문에서 틀려서 -ㅅ-;; 그래서 300번대가 후딱;; 넘어가더군요 ㅎㅎ 그래도 신청해서 19날 배송..어재 도착 !! 네모난 스티커와 동그란 스티커!! 사진 크기가 틀린게 조금 티나네 ㄷㄷ 아무튼 파코즈대장님 감사해요~!! 월드비전 2009 갤린더 부모님이 월드비전에 적은돈이지만 기부하셔서 온듯하다 +_+ 나도 월드비전에 가서 봉사한적은 있지만.. 그때는 봉사활동 시간을 받을려고 간거라 일한 시간만 써주셔서 조금 미워했는데 ^^;; 항상 36.5도 가 유지되었으면... 2009년 1월달 부터 12월달까지.. 이 아이들이 웃을수 있게 내가 적은돈이라도 보태야 할탠데.. 항상 생각만 압서고 마음과 행..
아침에 맥쓰사에서 python이라는 언어에 대해서 적어 놓았다.. 리퍼 구매를 편하기 하기 위한 오토페이지 뷰랄까..30초마다 리퍼페이지에 무엇인가 뜨면 확인할수 있도록.. 처음에 무슨 언어이지 몰라서 KLDP도 가보고 Google 검색도 해보고 Naver지식인도 해보고 하다가 결국 python사이트까지 찾아서 가보았다.. 정말 간편하게 만들어서 사용할수 있는 언어??랄까.. 사람들이 C언어를 배우고 이 언어를 보면 와 이런 방식으로 쓸수 있구나 한다고 하더라..난..잘..;; 오늘 맥쓰사에서 올라온 파이썬언어를 보고 열심히 파볼려고 했지만.. python 3.0버전과 python 2.5 버전의 print 문장 을 인식하는 방법이 다르더라 우선 python 3.0 버전은 print("내용") 이런 형식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