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ro samurai 그냥 할말이 없다...그냥 피튀기고...하드코어.... 처음부터 끝까지 무너지지 않는 아프로.. 파마머리..참 끝까지 가지고 간다.. 어느 시대라고 이야기 하기가 참 머하다...로봇이 나오고 생명공학.. 나노공학... 미친과학자....핸드폰.. 가글이 나올쭐은 몰랏다 허....닌자가 가글쓰고 나오는... 머 그래보았자...칼한방에 다들 쓸어지는데... 개인적으로..처음부터 일장기가 나오는게 생각보다 거슬렷는데..거의 일본 선전 하는 애니다...참... 그점에서.......그리고 닌자도 나오고.... 힙합음악으로 도배해 놓고...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일본의 일장기 머리띠를 가지고 치열한 싸움인데..참 이걸 머라고 이야기 해야 되는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애니는 자제해야 될듯 ..
생각과 현실
mac 3 operating system 내 맥북는 160기가의 하드를 자랑(?)한다. 160기가지만..실질적으로 계산하면 149기가..떱.. 149기가를 3개로 나누어서 사용해야기때문에 조금 버겁긴하지만 3가지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급포맷..... 우선 맥과 부트캠프 윈도우로 나누어서 사용햇는데 맥을 129기가정도 잡고 부트캠프를 20기가 정도 잡아서 쓰다가 포맷할때 맥을 쓰는 쪽의 파티션만을 삭제했다. 사실 잘못 삭제해서 -ㅅ-;; 머... 맥을 다시 깔아서 이것저것 설치하고 내가 필요하는 프로그램 컴파일 돌리는데..안되서 조금 고생좀 했다.. 처음부터 3가지의 운영체제를 사용할려고 한건 아니다. 원래는 페럴이나 vm을 이용해서 가상 윈도우 형식으로 쓸려고 했지만.. 역시 느린감이 없지 않..
음..클래오파트라가 생각가게 하는 머리스타일이군... 내가 생각하고 듣고 싶어하는 그렁 댄싱팝이 아니긴하지만 파격적이다.. 음악이(?) 아니..의상과 목소리가 ㅎㅎ 근대 23세살이라는 나이가 안맞게 성숙하다.. 역시 외국인은 빨리 커서 그런가 ㅎㅎ;; 그리고 중독성있는.... 음악 덜덜.... 한번쯤 들어봐도 괜찬을듯하다....왜 요즘은 soul이 끌리는데 이런음악을 추천하고 있는지 -0-;; 출처 : http://www.youtube.com/user/universalmusicgroup
IE 8 RC1의 지극해 개인적인 생각!! IE6이후로..별다른 문제가 없으면 파이어 폭스를 애용하고 있다 ^^ 근대 요번 IE8 RC1이 나왔다기래......한번쯤은 써보고 싶어서.... 근대 IE8을 지원하지 않는 홈페이도 있긴하더군요... 안들어갈때 그럼어떻하라고 -ㅅ-;; IE 8 버전을 설치.. 업그레이드 방식을 택해서..재부팅후 사용할수 있다. IE 8 버전의 기본적인 주소창의 주소를..도메인 주소만 정확히 보일수 있게 밝게 표시하고 있다. 굳이 해주지도 않아도 되긴하지만 더 정확한 홈페이지의 도메인을 확인하게 해주어서 좋은점이라고 생각한다. 인터넷 옵션에 대해서는 그다지 크게 변화한점은 없다..IE7과 다른점도 별로 없다. 그리고 새로 생긴 기술 Inprivate.. 기본적으로 되어 있지는 ..
Transporter 3 (트렌스포터 3) 1편부터 계속보아 온거지만 볼때마다 새롭게 느껴진다 ㅎㅎ 전편에 했던 이야기들을 다까먹어서 그런가 -ㅅ-;; 하지만 전편에 생각나는건 역시 람보르기 +_+ 의 무한질주 덜덜.. 요번편은 생각보다 전개가.. 액션영화라 머 생각보다 전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타고 이야기는 못하겟지만.. 하지만.. 주인공인 제이슨 스타뎀이 찍은 데스레이스나..아드레날린을 이야기하자면..굳이 따질필요는 없을듯 하다.. 그리고 극중..주인공이 지키는 룰을 자꾸 깨트려 먹으니 좀 아쉽다.. (룰이 생명인데 ㅋ) 악당으로 나오는 로버트 네퍼가 악당답긴한데..좀..많이 약하다.. 악당이 강해야 하긴한는데..이번에는 너무 약하게 나온가...할정도로.. 그냥 말로하면 싸가지 없는 놈이라..약..
※ 원하는 색깔을 드래그해서 복사하십시오. #93DAFF #98DFFF #9DE4FF #A2E9FF #A7EEFF #ACF3FF #B0F7FF #B4FBFF #B9FFFF #C0FFFF #87CEFA #91D8FA #A5D8FA #AFDDFA #B9E2FA #C3E7FA #CDECFA #D7F1FA #E1F6FA #EBFBFF #00BFFF #0AC9FF #14D3FF #1EDDFF #28E7FF #32F1FF #3CFBFF #46FFFF #96FFFF #C8FFFF #00A5FF #00AFFF #00B9FF #00C3FF #00CDFF #00D7FF #00E1FF #00EBFF #00F5FF #00FFFF #1EA4FF #28AEFF #32B8FF #3CC2FF #46CCFF #50D6FF #5AE0F..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지구가 멈추는 날) 생각보다 감동도 없고...느낌도 없고.... 괴리감만 주는...지가가 멈추는 날.. 누구는 스크린이 멈추는 날이라고 하던데.. 인간이 죽으면 지구가 살고, 인간이 살면 지구가 죽는다! 이건 머.. 대략 맞는 말같기도 하지만..공존이 우선아닌가... 키아누 리브스가 나왔다길래 좀더 감동적이거나...스릴있는 그런영화인줄만.. 알고 보았더니만..실망망 대박으로 ;; 그리고 아들로 나오는 제이든 스미스...대략난감하다.. 왜 아들을 끌고 다녀야하는지도 에메 모호하고.. 갑자기 아버지 살려달라는것도 그렇고... 중간에 늙은 교수를 만나는 장면에서 누구인지 대해서 설명해주지도 않고.. 공식 싸움 쪼금할려다가.. 이게 가능한지 물어보고 포기하..
음..더이상 블로그에 me2day를..전달받지 않게 해야겟다.. 결국 블로그만 지저분해지고....먼가 난잡해지는 느낌만 받는... 그리고 현재 있는 me2day를 다 비공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