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 키워드 검색광고.. 무심코 다나와 들어왔다가 오늘자는 아니겠지만.. 오늘 키워드 광고... 돈내고 통합검색창에 올리는건데.. 좀 아닌거 같기도 한 이 문구는.. 내노트북에 돌을 던져라 -_- 검색을 해보니... 튼튼한 노트북이 나온다.. 러기드북.. 러기드 노트북... 방습 , 방진 , 충격에 강한 노트북... 군용 , 산업현장 , 그리고 비지니스용이 있다고 한다..이 노트북은 실내용이 아니고 실외용에다.. 무겁다...-ㅅ-.. 3.x - 5.x라는 소리도 있다.. 그걸 실외용으로 들고 다니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산업현장의 위험한 상황과 험난한 곳을 지난다면 필요할지도...그리고 정말 튼튼하게 생겼다... 내 노트북에 비하면 정말 튼튼하게.... 머 내노트북은 어뎁터 떨어뜨렸다고 찌그러졌으니..
생각과 현실
Dock 1 - Terminal 열기 2 - defaults write com.apple.Dock pinning start (각각의 위치에서 가장 앞쪽으로 Dock의 위치가 변경 됩니다.) defaults write com.apple.Dock pinning middle (현재 Dock 이 위치한, 가운데로 Dock을 보내는 방법.) defaults write com.apple.Dock pinning end (Dock을 각각의 가장 오른쪽 또는, 아래쪽에 위치하게 합니다.) 3 - Killall Dock (killalll 명령으로 독프로그램을 재시작하게 만든다) 처음에는 독의 위치를 프로그램으로 움직여야 되는줄 알고 찾아고니.. 그냥 간편하게 터미널에서 하는군요 ㅎㅎ 처음 화면 터미널에서 명령 실행후 Ca..
Shilo - Still Run 현재 나에게 가장 필요하고 절실한것일지도...
Mac에서 기본적으로 지원하는 mail 프로그램 화면을 세로로 세등분해고 싶어서 찾아보니 Letter Box를 설치하면 돼는군요 Letter Box 설치후 mail을 재실행 하면 메일창 화면을 세등분해서 볼수 있습니다. 설치후 원래대로 돌리고 싶으면 보기 > Preview Pane > 에서 설정하시면 되요 ^^ Mac mail Gmail은 자체적으로 지원하기때문에 자동으로 계정설정을 하면 되요 Hotmail을 사용하실려면 pop3.live.com과 Smtp.live.com을 사용하시면 되고 사용자 이름을 등록할때 사용자 이름@hotmail.com 이런 형식으로 써주시면 되요 naver을 사용하실려면 으뜸 사용자가 되어여 하고 pop.naver.com과 smtp.naver.com을 사용하시면 되요 Latt..
Vuze는 Torrent 프로그램이고 현재 java로 만들어져서 윈도우.맥.리눅스 모든 운영체제에서 사용할수 있다. 나도 맥에서 처음 토렌토 프로그램을 사용할때는 Utorrent배타, Transmission을 사용해 보았는데 utorrent는 너무 믿믿하고..Transmission는 사용하는데는 프로그램을 종료 하면 utorrent보다 늦게 꺼지고 파일의 상세 내용을 다른창으로 보여주어서 그냥 프로그램을 실행한 상태에서 볼려면 더블클릭을 해주는게 귀찬아서 -ㅅ-;; 요번에 받은 Vuze는 자체적으로 HD영상을 볼수 있게 해주고 검색창에 검색어를 쓰면 그단어에 대한 토렌토를 검색해준다. 다만 자체적인 HD영상은 토렌토 파일로 받거고 같고.. 검색창에 검색어를 치면 안나오는것도 있긴하다..(당연한거 아닌가...
노트북을 산지 벌서 어언...4개월... 처음에는 몰랐다.. 내가 왜 아픈지.. 컴퓨터를 사용할때 모니터와 나와 시선은 일직선이라서 고개가 숙여지질 않았지만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부터 노트북의 모니터가낮기때문에 시선이 대각선으로 내려가서 저절로 고개가 숙여지는데.. 계속하게 되면 거북목이 될지도 모르는 경각심때문에.. 노트북 받침대 겸 쿨러를 살려고 이리저리 둘러보고 하였지만.. 딱히 내마음에 쏙 들어오는건 없었다..그리고 가격이 3~5만원... 실제로 들어가는 재로와 쿨러의 효용성에 비해 조금 많이 비싼듯한 느낌을 계속 받아서 사질 못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면서 노트북 쿨러를 만들게 되었다.. 머 정작 만들기 시작한건 2시간만에 다 만들었지만.. 그에 대한 준비물들은..... 약간 두꺼운 골판지 / ..
별서 한달이 넘어버렸다.. 예전에 우연찬은 기회에 얻은 SAS하드를 처분했던 날이 벌서 한달이 넘었다. SAS하드처분하면서 생각한건 대용량 하드를 사고 싶다는 간절한 열망이랄까?? 사실 우연찬은게 얻은 시게이트 SAS이었는데 어뎁터 가격이 원만한 하드 가격 빰치고...거기다 연결선이 왜이리 비싼지..서버용 하드 만져볼 기회도 그리 많지 않은 나에게 만질만한 기회만 주었지..사용할 기회를 전혀 주질 않더라 ㅠ_ㅠ 그래서 혹시 모를 이상에 대비해서 수리센터에 맏겨서 확인해보고 팔았는데.. 지금은 새 주인의 손에서 열심히 돌아가고 있을것이다..그래도 내 피시에서 사용했다면 더 좋았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다만 내 피시가 벌서 3년도 더된 구형이라는점에서 사용하는데 한계점이 보일것이라고 생각된다.. 머..
공기 인형 메이킹영상 배두나의 새로운 신작.. '공기인형'은 공기인형이 어느날 갑자기 감정을 갖게 되면서 주인 몰래 바깥세계를 다니며 여러 사람과 교감을 하게 되고 비디오 렌탈가게 점원 준이치를 사랑하게 되면서 아픔을 겪게 되는 내용이라고 하는데..머 그렇타고 -ㅅ-;; 올해 가을쯤에 일본에 개봉한다는군요.. 근대 메이킹영상에서 대사하는거 안보이니 거의 대사는 없을 듯한 분위기가..배역도 인형이니...그래도 전지현의 블러드 더 라스트 뱀파이어 보단 낳을거 같은데........ 출처 : http://www.kuuki-ningy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