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 로그네이션 확실한건 여름을 날려버릴 만한 재미는 있다.. 내가 가장 확실히 기억하는 장면은 위 레베카 퍼거슨의 흰 허벅지가 다보이는 이 장면이랄까.. 중간에 물속에서 숨을 참아가면서 하는건 불가능한 미션은 아니라는 느낌일까.. 내가 3분이라는 숨을 참으라면 못참겠지만.. 그래도 오토바이신과 자동차신.. 확실히 때려부셔주니 그런 재미는 아직 죽지 않았다.. 포스터에 보면 비행기 장면이 나오는데 너무 허무하게 지나가서 암튼.. 예고편은 예고편이니 너무 뚤어져라 쳐다 보지 말기를.. 예고편 말고 사람들의 별점으로 영화보는건 그만 두기를... 내가 미션임파서블을 좋아하는 다른 이유는 여성 캐릭터와 러브신이 강하지 않아서랄까? 그리고 레베카 퍼거슨이.. 한 아이의 어머니라는 사실은 살짝 충격~!
생각과 현실
한밭야구장 내가 가는날 이용규 선수가 공에 맞아서 못본건 아쉽네요.. 다음에 경기장에 갈때는 이기길~!! 응원석에서 보는 재미도 있네요 ㅎ 처음가는거라 선수들 응원가를 몰라서 조금 아쉬운건 ㅎㅎ
아이스카페라때 가격 5.0 좋은점 살얼음이 떠 있어서 단점 가격.. 투샨은 아니고 원샷인듯 분위기는 그냥저냥.. 내가 좋아하는 진한 맛보다는 그냥 순한 맛 조금더 색갈이 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존재하는..
보건대학교 업무차 학교 4층에 위치함 아이스 카페라때 로스팅 카페 - 전문가가 와서 주기적으로 로스팅을 도와주는거 같음 실내에 로스터기가 보이고 생두가 있음 학교에서 운영, 학생들이 커피를 내려줌 투샷이며 우유와 섞여져 나옴 최근 먹은 아이스카페라때중에서 가장 진하고 쌉쌉했음 분위기는 학생들이 좋아할 만하고 테라스에서 수다떨면서 먹을수 있는 공간 있음 가격은 2.7 저렴함 아메리카노는 더 져렴함 ㅎ
네트워크 엔지니어로 외부에 돌아다닐때 마다 이것저것 클릭하는게 귀찬아서Bat파일을 만들어서 사용할려고 만들었는데 혹시 필요하신분이 있으면 가져다 쓰세요. 기본적인 IP변경, 네트워크 연결 ON,OFF, 방화벽 ON,OFF, 현재 설정된 IP 내역 기록등..간단한것들 위주로 만들었습니다. 윈도우 7에서 만들어서 윈도우 8에 적용할려면 조금 수정해야되는데.. 귀찬데요.. 나중에 쓰다가 다시 수정하죠 머 ㅎㅎ;
뮤지컬 로빗훈 회사에서 진행하는 주말 행사에 참석해서 본 로빈훗.. 사실 그 시간대에 어떤분이 출연하는지 몰라서 아쉬웠지만 뜻밖의 재미를 얻어가서 좋은 ^^ 몇번 뮤지컬을 안보긴했지만 음악을 지휘하는 분이 있고 실제로 연주하는건 처음봐서 나름 신기했는데.. 마지막 극이 끝나고 박수 칠때 역활이 악역을 맏아서 다들 감정 이입이 되어서 그런지 열심히 연기한 배우에게 박수를 쳐주는게 인색한 부분에선 아쉬웠고.. 내 앞의 사람의 머리로 인해서 무대의 절반만 보여서.. 눈물을 흘렸다는... 내가 본 시간대에는 로빈훗에 이건명, 필립 오나세자에 박성환, 길버트 박선효씨인거 같은데.. 여배우는 잘모르겠다..사실 유명한 연예인들이 안나와서 더 좋았던거 같은... 연예인을 보러 뮤지컬을 보러 갈만한 나는 아니니.. 뮤지..
자전거 가민 마운트 (BDop GARMIN / GoPRO GENIE) 자전거를 사고나서 보니 가민이 필요했고.. 가민을 사고 보니.. 동생이 액션캠을 사주어서 마운트 할려고 고민하다가 예전에 타 블로그에서 본 마운트를 물어물어 찾다가 국내 판매자에게 물어봤는데.. 재고가 없다고 해서 결국 직접 구매를 했습니다. Site : http://www.bdopcycling.com/ 대만에서 판매하는데 사이트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없지않지만.. 페이팔로 결제하면 배송비까지해서 5만원 초반이면 구매할수있긴한데.. 액션캠 SJ4000랑 가까우니깐 가민의 GPS가 튀는 현상이 발상해서.. SJ4000에 들어있는 중간 마운트라고 해야되나 그걸 연결해서 손가락 한마디정도 거리를 주니깐 해결되는거 같은데.. 워낙 베터리 시간..
최근에 옆집아주머니가 주신 동전파스를 조금 사용하다가 부모님왈 "파스좀 사라"에 충동구매까지 해서 결국 일본 배대지를 거처서 구매한 일본 동전파스.. 일본이 가깝고도 먼 나라가긴하지만.. 생각보다 배송비가 비싸서 놀랐고... 일본어를 하나도 모르는 점때문에.. 일본어 홈페이지에서 까막눈이되어서 고생한점... 그리고 아마존재팬에서 배송대행지 입력하다가 열받아서.. 배대지 봐꾼점... 참 어렵더라구요.. 미국은 금방 가입하고 배대지까지 넣어서 결재까지 했는데.. 미국이 더 가까운듯한 느낌이 ㅎㅎ;; 우여곡절끝에 받은 로이히츠보코 동전파스 2종, 그리고 듣도보도 못한 샤론파스... 일본에서는 파스의 양대 산맥이라고 하던데..로이히츠보코는 따듯한쪽으로 샤론파스는 차가운쪽으로.. 3개... 난 156개도 1박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