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생각 한다.. 내가 2%가 부족하다는걸.... 다른 사람은 생각할까 ... 자신의 2%가 부족한지... 과한지를... 나의 2%부족한 건 무엇일까 생각한다.. 욕심? 사랑? 돈? 명예? 욕망? 무엇인가.. 나에게 부족한것이 있는데 채울수 없는이느낌..... 채울수 있는거 같은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채워지지 않는 항아리처럼.. 나를.. 허공에 던져 놓은듯한 이느낌.. 당신은 아는가?.........
Thinks
헤어스타일.. 사실 난 관심이 없는것중하니이다.. 처음에는.. 지금에는 관심이 조금 생겨서.. 매직, 모히칸스티알, 웨이브..등 조금안다.. 오늘은 4~5개월 기른 머리에다 소프트 모히칸 스타일로 해달라구해서 머리하구 왓다.. 생각보다 간지는 안나지만 내가 볼때에는 괜찬아보인다. ^^ 머리스타일 이랑 옷이랑 행동가짐이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너무 큰듯 ^^ 그리고 최근에는 안사던 잡지도 한권 삿다..퍽;; ARENA 라는 패션 잡지다.. 헐.. 명품이 줄줄 나오는데.. 생각만큼 이쁘거나 사고 싶다는 생각이 별로 안든다.. 사람이 명품이지 상표가 명품인거 아니니.. 우리가 명품에 집작할수록 별로 안좋은 현상이 많이 일어나니.. - 나 자신이 명품이다 - 이말이 최고 인듯.. 누가 명품이라고 주어도 그..
거진 한다되가는데..더하긴힘들거 같다... 머라구하긴 그렇지만.. 좀 그렇다........ 이젠 고만해야지...
알바 시작한지 어느덧 -ㅅ-? 거진 3주가 다되가는데 아직 그렇다 친해진 애들이 없다.. 머 말은 하지만.. 역쉬 내가 소극적이라 그렇것도 있겟지만.. 에휴.. 마트 알바라 다들 내이름정도는 아는데.. 난 다름 사람이름도 아직 대부분 모른다는 점이 더 문제 인거 갔기도 하다 -ㅅ-;; 친하게 지내야 되긴하는데..내마음속에 거리가 너무 멀다.. 타인과 친해 질려는 마음과의 거리가............ 고독의 저편이 나를 부르는 듯...고독 꺼져라~...
알바시작한지.. 3일.. 그냥 고달프고 힘들다.. 별로 하는건 없는데 -ㅅ-;; 다른녀석들은 학교 다니는데.. 나는 알바하구 있을려니.. 갑자기 짜증이 ㅋㅋ 요즘 계속 야간에 끝나서 더 힘든거일지도... 아 알바해서 돈벌어서 학교 가고 싶다.. ㅠㅠ 학교..가면 복학생이라고 또 고달파지겟당...이궁.. 이거 어딜가나 고달프군.. 자격증도 따야 하긴 하는데.. 머리속에서만 맴도네..
가장 최근에 보고 있는 드라마 DexTer 덱스터 모건.. 살인자가 살인자를 잡는 이야기.. 음.. 그냥 보고 있으면 빨강색과 살인 ... 범죄??? 마이에미에서 일어나는 사건...덱스터 모건은 혈액 검사관으로 사건을 풀어가며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를 처단한다.. 살인하는장면은 잘 나오진 않는다 ..이장면이후 살인했다는 증거만 나올뿐.... 좀 징그러운점도 있긴하다.. 퉁퉁 붇은 시체나 .. 토막토막 난 시체들이 조금그렇지.. 음.. 시즌 2까지 나온걸로 아는데.. 지금은 시즌 1 8화까지 본정도.. 앞으로 계속 보면서 생각 해봐야겟다.. ps. 뉴하트를 보면서 심장을 고치고.. Dexter를 보면서.. 시체를 본다...... 그냥 느낌이 이상하긴하다..
..시간이 물 흐르듯이 흐르네.. 고등학교 졸업한지 어느덧.. 군대도 다녀왔고... 사진속의 나를 보면 왜이렇게 촌스러운지...지금도 마찬가지만.. 시간이 흘러 계속 친구들과 대화하며 만나고 싶다.. 친구들.. >>ㅑ~ 보고싶구나.. ps. 시계사진이 마땅한게 읍어서 내가 예전에 사고 싶은 시계를 +_+ 근대 지금은 판매를 안한다는거..!!
스위니 토드: 어느 잔혹한 이발사 이야기 (Sweeney Todd: The Demon Barber Of Fleet Street, 2007) 감독 : 팀 버튼 출연 : 조니 뎁 , 헬레나 본햄 카터 , 알란 릭맨 , 티모시 스펄 개봉 : 2008 .01 . 17 상영 시간 : 116분 친구랑 같이 영화간을 가서 보게되었다 난 처음 친구랑 더 게임을 보자고 햇는데.. 시간대가 한 시간 뒤더라고.. 그래서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 할까? 친구가 보자는 스위니 토드를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냥 살인 이야기나 온다고 해서 약간의 스릴러를 생각햇지만.. 스릴러가 아니더군.. 처음 배를 타고 나오면서 부터 뮤지컬처럼 노래를 부르더라고.. 난 설마 뮤지컬 형식의 영화? 라고 생각하면서 보다가 결국 뮤지컬 형식이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