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랙진 서포터즈 개요 심플함과 깔끔한 디테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잇는 플랙진(PLAC Jeans)에서 서포터즈 3기를 모집합니다. 데님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지원 자격이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랍니다. 서포터즈 3기 모집안내모집기간 : 12. 5. 21 ~ 12. 6. 4 활동기간 : 12. 6. 11 ~ 12. 12.11 (6개월간) 모집인원 10명12. 6. 4 서포터즈 3기 접수 마감 12. 6. 6 당첨자자 발표 및 제품 셀렉 (블로그내 24시간 공지 및 개별통보) 12. 6. 7 셀렉 완료 제품 배송 12. 6. 11 제품 수령 후 서포터즈 활동 진행 서포터즈 활동 계획 1. 6개월의 서포터즈 활동 기간 동안 데님의 착용 시간에 따른 워싱 진행 과정 리뷰 2. 단순한 제품 누끼 사진보다는 직접 착..
Motive
Daughtry - Break The Spell 1. Renegade 2. Crawling Back to You 3. Outta My Head 4. Start of Something Good 5. Crazy 6. Break the Spell 7. We're Not Gonna Fall 8. Gone Too Soon 9. Losing My Mind 10. Rescue Me 11. Louder Than Ever 12. Spaceship 13. Who's They 14. Maybe We're Already Gone 15. Everything But Me 16. Lullaby 도트리의 신곡.. 한동안 도트리곡을 듣다가 최근에서 신곡이 나온줄 알았다. 매력적인 보이스때문에 끌린 도트리....
어느덧.. 같은 청바지 브랜드를 3개나 구입하게되었다는.. 내가 무슨 생각으로..... 때 늦은 후회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색상 비교~!! 색상 비교샷.. 052와 048은 세탁후 제 색상을 찾아가는 느낌이랄까.. 처음 받았을때보다 색상이 완전히 달라졌다... 전부 같은 사이즈입니다. 착용감 : 052 > 023 > 048 023은 아직 완전히 재대로 입고 다닌게 아니지만 처음 착용했을때 느낌을 토대로 작성하였습니다. 기장과 밑위 길이는 052 = 023 > 048 색상 : 023 - 블랙 소재 : 023 - 면 100% 048 - 딥 블루 048 - 면 100% 052 - 인디고 052 - 면 99% 스판 1% 사진 촬영 : iPhone 4
요번에 재입고되었다는 소식을 들어서 급하게 지른 플랙진 베를린 023 Raw.... 블랙진을 구입하고 싶어서 유니클로 블랙진을 구경하다가 요번에 갑자기 풀렸다고 하길래 사면안되는데.. 사면 안되는데 하다가 결국 구입하였다.. 대략 10만원 언저리에서 구입... 지갑이 갈수록 얇아 지는구나~ 사이즈는 지금 예전에 구매하였던 플랙진의 베를린 048보다는 베를린 052쪽에 가깝다고 할수 있다. 기장은 052쪽이고 밑위 길이는 048과 052의 중간 부분에 가깝다. 착용감도 052에 가깝다. 면 100%이지만 048보단 편하게 입을수 있을듯.... 아님 내가 살이 빠진것인가..^^; 확실히 면 100%보다는 면 99%에 스판 1%가... 입기는 편한듯.. 그리고 허벅지는 거의 꽉낀다.. 늘어나긴 하겠지만서는....
킨들 파이어 - Kindle Fire 요즘 내게 필요한 제품이랄까.. 노트북이 4년이 넘어가는데 웹서핑하고 그냥 그냥 동영상만 보니... 새로 구매할 필요성을 느껴지지도 않고.. 노트북으로는 책 읽기는 싫고.. 그렇다고 아이폰으로 읽기는 더 싫고.. 책과 RSS만 읽으면서 액정이 큰 제품이 없을까 생각했는데.... 킨들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서 찾았는데.. 킨들 파이어 아.. 이 제품이야!! 라고 외첬는데.. 변종 안드로이드 타블렛….. 으앜~;; 구글 안드로이드 제품인데 구글 검색 하는것도 없애 버리다니.. 그리고 구글에서 제공하는 애플리케이션보다 아마존에서 인증하는 애플리케이션만 사용 가능하고.. 한국에서는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다 쓰지도 못하고.. 아무튼 국내 출시할 일은 없겠지만 구매 하고..
때마침 내 아디다스 신발 2켤래를 어이없이 보내버리고 한동안 아디다스 근처도 안가고 있었는데.. 뉴발란스는 소닉을 사고 싶지만..발 큰 내가 살수 없고.... 그래서 아디다스로 다시 복귀 ㅠ_ㅠ.... 어 나이키도 농구화 에어포스 이후로 사본적이...없네;; 복귀 하지 말고 구두로 가야하긴 한데.. 쩝;; 암튼 KB기프트 카드로 받은 5만원자리 2장과 내 돈 1만 9천원 더 해서 아디다스 매장가서 구매!! 인터넷 구매하고 싶지만.. 기프트 카드 2장다 쓸수 없으니.. 신발은 생각보다 발볼이 넓게 나와서 발볼이 큰 나에게도 정사이즈로 신게 해주어서 고마운? 아직 신고식을 하지 않아서. 불편한점이... 어떤건지는 모르겟지만.. 암튼 삿으니... 잘신고 다니자...!! 덧. 이놈의 신발 지름신..없어져야 하는..
2003년에 발매한 맥스 패인2의 후속작... 그때 미치도록 열심히 했는데.. 지금은 FPS하기만 해도 울렁증이..컥;; 아직도 매스이펙트 1,2도 다 하지도 못했는데... 요번에는 정품시디로 구매해서 해봐야지..놀고 있는 엑박에게는 미안하지만 ㅋㅋ 레드링만 안떠준다면 감사~! 그래도 초장기 엑박인대도 아직도 쌩쌩하니.. 몇번의 수리과정이 있었긴하지만.. 그러고 보면 1편, 2편은 Remedy에서 제작했는데..이제는 RockStar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하는구나... 예전의 명성을 이어갈지는 미지수랄까.. 맥스패인2는 뉴욕을 배경으로 했다면 맥스패인3는 브라질의 상파울로를 배경으로 했다니... 예전의 그 느낌은 찾아볼수 없을지도... 그래도 불릿타임이랑 진통제는 그대로 볼수 있을듯... 아...형님 왜 브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