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torrent site 맥 토렌트 사이트 정리 Transmission : http://www.transmissionbt.com/ utorrent : http://www.utorrent.com/ vuze : http://www.vuze.com/ BitTorrent : http://www.bittorrent.com/ Tomato : http://sarwat.net/bittorrent/ 현재로서는 가장 자주 사용하는것은 유토렌트가 되겠다. 간편한 UI에 빠른 종료랄까.. 한동안 vuze를 쓰다가 스노우 레오파드로 넘어오면서 봐꾸긴 했는데.. 아니 봐꾸기보다는 새로 설치했다가 영어 상위문제랑 처음 설치하고 나서 실행된 다음에 파일이 깨졌다고 하면서 아에 실행이 안되서 열받아서 그냥 유토렌트로 넘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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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레오파드 확 갈아 업고 설치한게 아니라서 예전 쓰던게 남아 있긴하지만 그래도 확실히 빨라진 성능이 눈에 보인다. 다만 메모리 활용이 이상하다고 할까.. 예전에도 5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올려놓고 작업해도 그렇게 느리다는 느낌을 받지 않았는데 요번에 업데이트 한후 메모리가 부족하다고 할까....메모리를 제대로 활용 못하는 느낌이.. 내 노트북의 메모리는 4G다.. 암튼 다중 작업을 하면 느린 느낌이 있다.. 그리고 화면 넘어가는 spaces를 넘어갈때.. 약간의 딜레이라고 할까.. 느껴진다..그리고 시스템 환경설정을 보면 64비트 배경에 32비트로 넘어갈때마다 환경설정 창을 재시작 하는게..조금 아쉽다고 할까.. 호환은 되는데.. 그냥 32비트나 64비트로 고정해 놓으면 좋을 텐데... 그래고 내가 ..
Mac terminal alias 맥에서 터미널에서 alias를 사용하려면 2가지 방법이 있더군요.. 첫 번째는 리눅스 처럼 .bashrc파일을 만들어서 하시면 되는 거고.. 두 번째는 .profile파일을 만들어서 하면 되는 거고.. 단 첫 번째 방법을 사용하려면 파일을 생성한 후 souce .bashrc를 입력해서 실행해야 하더군요..(재부팅 없이 사용할때.)재부팅 해도 계속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터미널을 종료하면 사용되지 않더군요. 두 번째 방법은 터미널을 종료하고 새로 만들어도 계속 인식을 하더군요..쩝 제가 주로 사용하는 alias alias cl='clear' #화면청소 alias p='cd ..' #지금위치에서 상위폴더로 alias ll='ls -l' alias ls='ls -vGF' #G는 ..
crossover mac을 설치해보았는데.. 아직 생각만큼이나 좋지는 않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설치해보았는데. 윈도우 98, xp로 베이스로 해보앗는데.. 문제는 그다음이나.. 요즘에는 인터넷을 상용할려면 flash play나 activeX 가 설치되어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 ;; 사실 인터넷익스플로러를 쓰는이유는 그것말고는 없으니.. 대체적으로 실망이다.. 머 인터넷 창이 뜬다는것은 신기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제대로 실행시켜준다는 느낌보다는.. 그냥 실행만 시켜준다는 느낌이.... 아직까지는 crossover mac으로 인터넷익스플로러 설치해서 인터넷 뱅킹이나 결제같은것 무리가 따를거 같다.. 게임은 시디로 만들어져있는 게임을 설치해서 할수 있게 해준다는데.. 요즘 국내에서 게임설치하는데 시디로 ..
슬슬 내 맥북 프로에도 windows7을 설치해보아야겠다.. 최종버전인 7600빌드가 올라왔고.. 이미 설치해본 사람들이 많아지기때문에 문제되면 포맷해버리면 되니.. 아 windows 7기대되긴하는데.. 역시 얼티미티 버전은 가격이 비싸니..그냥 일반버전을 싼가격으로 팔면 살까 생각중이다. 맥북 스노우 레퍼트가 나와도.. 머 별로 달라지는 점은 퀵타임이랑 약간의 수정된 버전이니..굳이 신경안써도 되니.. 비스타가 실패하고 비스타를 버전업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하면서 확실히 가벼워졌다는데.. 채감해봐야겠지만 ^^ 윈도우든 맥이든 한 운영체제를 확 쓸어버리고 개편하기에는 기존의 사용자들이 익숙한 환경을 봐꾸기는 힘든거 같다. 암튼 xp후로 성공하지 못한 윈도우계열에 희망의 빛이 올라오고 있군요.. 난 맥빠..
어재인가..그냥 아이팟 공유사이트를 들어가보니..3.0해킹이 되었다고 글들이 작성되어있더라.. 헐.. 대략 한달은 기다려야 될줄 알았는데..금방 되어서 황당하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했다.. 지금 순정 3.0으로 업그레이드 하는데.. 윈도우랑 맥이랑 눌러야 될 키가 다르니깐 자꾸 햇갈린다.. 아이팟 게시판에서는 쉬프트키를 눌러서 업데이트를 진행해야 된다는데.. 난 맥이라 쉬프트를 눌러도 아무 소용이 없다 -ㅅ-;; 맥에서는 alt / option키를 눌러서 해야돼는데..;; 그걸 모르고 벌서 4번째 복구를 햇다..왜안되나 햇더니만.. 몰라서 안된거였다.. 쿨럭.. 해킹하는것에 대한 포스팅을 하고 싶긴하지만 다른 분들이 더쉽게 더 간단하게 해놓으셔서 굳이 해킹하는 포스팅은 못쓸듯하다..사실 귀찬아서 그런거..
요번에 패널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라고 하면 모니터안에 눈썹이 들어가 있어서 -ㅅ-;; 참 황당하기도 하고 넣기도 힘든데...어떻게 들어간건지..아무튼 무상기간이라 무상으로 패널을 교체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아답터를 떨어뜨려서 맥북 프로의 상판에 찍힌 기스도 함께 사라져서 돌아 왔습니다 ㅎㅎ 패널만 교체 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다 교환을 해야되는 부분이라고 해서 다 교환 해주더군요.. 그리고 저번에 사용하던 패널은 삼성 패널이었습니다.. 그리고 요번에 어떤 패널이 왔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터미널 -> ioreg -lw0 | grep IODisplayEDID | s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