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Mac

결국 2008년 마지막 선물로 .... 맥북 프로 영접..두둥!! 24일날.. 맥쓰사에서 올려주신 소스로 열심히 돌리고 있던중..10시조금 넘어서 갑자기 맥북 프로와 아이맥이 떠서.. 결국 지름신을 이기지 못하고..사버렸다는..... (지름신이라고 하긴 머하지만..결국 다른 노트북을 살까도 생각했으니..) 머 신형 맥북이 나오기 전부터 산다고 산다고..그렇게 소리치고 다녔는데.. ..장정 6개월만에 사게되네요.. 군대 나온후 부터 노트북에 관심을 두고 알바하였는데.. 참..우여곡절이.... 이제는.. 내년학비 걱정을... 장학금이 나올거 같은데..... 장학금과 상관없이 알바는 해야 되니.. ^^;; 구매기록을 보면 오늘쯤 발송한다고 되어있길래 내일쯤 올꺼같은 생각을 하고 집에서 있는데.. 한시쯤 갑자기..

아이팟 터치로 웹서핑중에 알게된게..택스트 큐브..현재 1.7.7 bata 1버전을로 정식버전은 1.5버전이 있다 택스트 큐브는 오픈소스로 개발되어 왔고 플러그인 , 테마시스템, 다국어 지원등 무한한 확장성을 지원한다고 홈페이지에 써있다. 택스트 큐브도 가입할려면 초대장을 이용해서 들어갈수 있는듯하다.. 아직 비공개 배타테스터들만 사용할수 있는듯하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는 이것아 아니다..아이팟 터치에서 더욱 편하게 사용을 할수 있게 지원해주기때문에 소개하고 싶다.. 현재화면은 컴퓨터 상에서 접속할때의 화면이다..아침놀님의 블로그임니다.. 그러나 아이팟 터치로 접속을 하면 ... 보는거와 같이 간편하게 블로그를 볼수 있고 댓글을 달수 있게 해주고 있다.. 댓글을 쓰는곳은 아이팟으로 사진을 찍지 않..

결국 때려 치워버렷다.. 손도 아크릴에 장난치다 배이고.. 좀 멋나게 만들려고 햇는데.. 짜증이 불연듯 올라와서... 결국 종이거치대 만들어서 사용중.... ㅠㅠ 아래거 응용해서 만들었습니다..

아이팟 터치를 처음받앗을때 친구들한태 보여주니깐 다들 신기하다고 얼마냐고 물어보는데.. 지금 생각해보니..난 왜 처음 받았을때 그다지 마음의 감동이 없엇을까.. 무언가를 사서 가지게 되면 욕망이 채워진건데.. 아직도 배고픈듯한 나는.. 욕심쟁이 후후훗? 최근 터치에 음악 1기가정도.. 팟케스트 국내 라디오 방송 4개.. 드라마 2개인데.. 빅뱅이론과 히어로즈.. 그러고보니.. 오늘 해야될 과제가 산덤이 처럼있는데.. 지금까지 터치로 드라마보면서 계속 놀았네;; 어쩌나........밥이나 먹어야겠다;; 그냥 잡담만 주저리 주저리..또쓰네;;;

아이팟 터치 국내 배송 2틀만에 받았지만.. 개봉기는 지금 -0-;; 넘늦엇나 ㅎㅎ;; 처음 받았을때 이게 무슨 박스인지는 알겟지만.. 예전에 터치박스는 존레논 아저씨가 그려저 있다고 하길래 내심 기대 하엿지만... 이건아닌데 --;; 박스를 풀어서 나온 조그만 녀석 +_+ 개봉 박두.. 생각보다 작다..란말이... 다른사람이 만족할려고 산건 아니니 굳이 다른사람 말 들을 필요는 없지만.. 내 알바비의 절반이 날라가 버린 아이팟 터치2세대..ㅜㅜ 각인은 Freedom is Not free freethesky 이렇게 했습니다 ^^ 지금은 어플깔고 노래 넣고 음악들으면서 사파리를 즐긴다는 ㅋ 학교에서 생각보다 무선랜이 안잡히는걸 하고 생각하다가 강의실보니.. 무선 공유기가 달린게 굴러다니길래 컴퓨터에 잽싸게..

iPod Touch 어플 stanza 아이팟 2세대로 책을 보고 싶어서 계속검색 하는중에 찾게 된 무료 어플 +_+ 무료이기때문에 더욱끌렷고..책을 넣을수 있다는거에 더더욱 끌린다 처음 책을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몰라서 계속 찾다가 결국 답을 얻어서 이렇게 글을 쓴답니다~! 우선 아이팟 2세대에 stanza라는 무료어플을 받는다 그리고 stanza 홈페이지가 들어가서 window stanza 파일을 받는다. 보는거와 같이 화면이 진짜 밑밑하다.. 처음 책파일을 드래그 해서 실행시킬려고 해서 파일을 드래그 시켜 보았지만..실행이 안된다..(pdf기준) 우선 그거 하기전에 도구에서 Enable sharing을 선택해준다. 그런 후 파일을 불러온다. 공부할려고 받은 파일이지만..해석은.. 인제 파일까지 불러 왔..

한국 시간으로 10월 15일..(새벽..) 초대장 맨트 The spotlight turns to notebooks. 드디어 맥북 라이업을 +_+ 그러나 환율 크리가.. 나의 통장을 비워가는듯... 출처 : http://www.engadget.com/2008/10/09/apple-notebook-event-is-on-october-14th/

결국 애플스토어 홈페이지에서 결재를 햇다 +_+; 머 설탕몰의 상품권을 이용해서 사신분들도 많지만.. 난 상품권이 바닥난다음에 알았기 때문에 패스.. 고민고민해도 그가격인데 결국 각인넣고 애플스토에서 질럿다.. 알바한게 도움이 됫다.. 만약 알바까지 못햇더라면 사지도 못하고 구경만 잔뜩하다가 1세대처럼 버스떠난 다음에 중고로 매물 구하다가 사기당할뻔도 하고.. 판다구 연락해놓고선 계속 미루면서 사기치는 녀석도 있고.. 그냥 속편하게 삿다고 생각한다 ^^ 전자파인증 끝나고 터치도 배송시작을 하였으면 ㅎ.. 케이스는 살지 않살지 분명하지는 않지만 케이스 보다 그냥 뒷면에 보호테이프만 붇히고 다니는거 좋을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