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미친듯이 좋아서 자주 마시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음료수 중에서는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데..
카페에서 테이크아웃해간다고 무시당해본적은... 참 어이가 없어서 처음에는 아니겟지.
두번째는 다른사람이니깐.. 3번째는 완전 무시하는 느낌이..
내 돈주고 커피 마시는데 이런 드러운 기분을 느끼고 나서 아에 발을 들이지 않게되었다..
그냥 편하게 브랜드 커피점에 가서 먹는게..
개인 로스터리 샵이지만 나와 비슷하거나 어린 친구들이 하는데.. 이런 기분을 느끼면서 커피를 먹어야 싶을정도로...
참.. 손님이 왕까지 바라지는 않지만 자기가 팔면서 오는 손님에 대해서 무시하는경우는 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