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모르겠지만 어재 그냥 키노트가 보고 싶어서 보다가..
결국은 시계나오고 나서 그냥 잤다..
아이폰 4, 아이폰4S까지는 엄청기대했는데.. 그 이후에는 안드로이드보다 못한 느낌이 들고...
더이상 새롭거나 신기한 것은 없어서...
주변에서 아이폰써볼까 하면 난 그닥 비추하는 편이라.. 분명 편한안점도 있지만 국내 환경에서 그닥이 부분이
많아서.. 그리고 조만간 안드로이드L이 나오면 UI면에서 부족한점도 많이 보충되니..
어재 키노트를 보고나서 더이상 애플 제품을 가지 않을거 같은 느낌이.. 만약 간다면.. 노트북정도
더 새롭거나 신기한것으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하는 시대는 지나갔지만 애플이 확 끌린다는 점이 없다는 점도
문제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