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요즘 멀 하든 시들 시들하고..재미도 없고.. 맥도 하기 귀찬고.. 컴터 하기도.. 그냥 삶이 가을 타나보네..라고 하기에도..내가 열정기를 들어갔다가 권태기를 들어갔다가 성숙기로 올라가야되는데..열정기 권태기 우울기에서 허우적 대다보니.. 내가 점점 더 시들시들한 느낌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각과 현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목차 목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