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서로 어색한 사이지만..
조금은 가까워지고 사랑하고 행복하고 싶습니다.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당신에게 다가가고 싶은데 아직도 당신은 멀고 어색하고..
당신을 바라볼때 열등감을 느끼는 나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볼때.. 정말 행복 할 수 있을까.. 고민하게 되네요..
그러나 더이상 고민하지 않고 만나고 싶고 가까워 지고 싶고..
당신에게 고백하고 싶습니다 ^^
혼자만의 생각속에 빠져서 열등감에 허우적이지 않게 해주세요 ^^ 더이상 망설이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