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다 싶으면 질러야.. ㅎ
한번사면 끝까지 가던가..중간에 실증나서 않하던가.. 둘중인데.. 전자가 많긴하다.
그중에 신발이 가장 오래 신고 마음에 들면 끝까지 가는 ^^
미국에서 수입해와서 싸게 구매한 신발들...
원래는 예정에 없던것들이긴하지만.. 그래도 구매했으니.. 올해는 구두를 좋은거 장만하고 이제 신발은 더이상 구매하지 말아야지.
뉴발란스 890 v2 / 클락스 데저트 부츠
둘다 미국 정사이즈로 구매했는데.. 이게 딱맞는... 항상 신발살때 한치수 작은걸로 구매해서 발이 아파서 고생한거 생각하면..
웃어야되는데 ㅋ 너무 딱맞으니 신기하면서 이상한 느낌이랄까..
암튼 구매하고 후회하지 않기로 했는데.. 후회보단.. 딴신발이 가지고 싶다.(뉴발란스 999 회노랑색..아;;)
이거 구매해주는 형이 너 이제 애도 아니니 운동화는 고만 사라고 하는데 맞는 말인데.. 왜 운동화가 끌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