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관 심..
무관심 가장 치명적이고도 무서운 병이다..
난 그런 병을 가지고 있는 보균자라고 할까..
아 나의 무관심으로 인해서 상처받았을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만..
한순간에 나의 모든것을 변화 시킬수 없기때문에... 더운 미안하다...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모든것들에 무관심 한 나.. 잘 살고 있는건 맞는건지...
가끔 내가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 멍하니 앉아 있고.. 대화에 침묵하는 내자신을 되돌아 볼때..
나 스스로 많은 반성이 필요 하다고 하지만..
정작 내 자신 마저 무관심해질때.... 참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 상태를 그대로 방치..
아 이 치가 떨리는 무관심 병에서 도망가고 싶지만 익숙해져 버린나..
참 내 자신에게 섭섭하다.. 그렇지만 조금씩 변화할려고 해도 두려움이 앞에서 벽을 만들고
걱정이 나의 발을 잡는.. 참 조금이라도 어릴때 이 무관심병을 고칠려고 했어야 했는데..
무관심 가장 치명적이고도 무서운 병이다..
난 그런 병을 가지고 있는 보균자라고 할까..
아 나의 무관심으로 인해서 상처받았을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하지만..
한순간에 나의 모든것을 변화 시킬수 없기때문에... 더운 미안하다...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모든것들에 무관심 한 나.. 잘 살고 있는건 맞는건지...
가끔 내가 사람들과 대화를 할때 멍하니 앉아 있고.. 대화에 침묵하는 내자신을 되돌아 볼때..
나 스스로 많은 반성이 필요 하다고 하지만..
정작 내 자신 마저 무관심해질때.... 참 이러면 안된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 상태를 그대로 방치..
아 이 치가 떨리는 무관심 병에서 도망가고 싶지만 익숙해져 버린나..
참 내 자신에게 섭섭하다.. 그렇지만 조금씩 변화할려고 해도 두려움이 앞에서 벽을 만들고
걱정이 나의 발을 잡는.. 참 조금이라도 어릴때 이 무관심병을 고칠려고 했어야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