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런 웨이크.. 자꾸 읽을 때마다 훼이크? Wake up? 이런게 생각나네..
어둠과 빛.. 후레쉬와 총 한자루를 짊어지고 자신의 부인을 찾아 떠나는 아주 평범한 체력의 작가라고 할까..
그리고 저 A 자 은근히 캐릭터 잘 넣은거 같다.. 분위기가 확 사는 ㅎㅎ
급 지름신에 못이겨서 앨런웨이크 한정판을 찾다가 결국... 사버렸다..!!!
참 타이밍도 좋아. 매스이팩트2 한정판은 구하지도 못했는데.. 정작 사고 싶은건 못구하고...
그리고 보니 아직도 매스이팩트 2 중고로 사지도 않았구나...언재 할려나..엑박을 해야 하는데..
그러고 보니 시디 이미지는 안찍고 보너스 디스크랑 사운드 트랙 디스크만 찍었네;;;
암튼 구성물은 게임시디 , 보너스 디스크 , 사운드 트랙 , 쿠폰 2개 , 소장용 책자..
토요일과 주일을 통해서 다깨 보았는데...
어렵지는 않타.. 루리웹에서 노멀은 너무 쉬우니 어려움으로 하면 괜찬타고.......;
근대 노멀로 하고 어려움 하고 최고 어려움 하는것보다는야.. 그냥 어려움이 좋긴하지만..
하루 만에 엔딩 못본... 내 실력을 윈망해야 하나 ㅋㅋ
암튼 맥스패인 만든 회사가 만들어서 산게 정확하다고 해야하나..혹해서 샀다고 해야 정확하나;;;
확실히 멀티플레이를 지원하기에는 게임이 너무 잘만들어졌다고 해야하나?
멀티보다는 싱글에 집중하고.. 시나리오가 미드를 보는 느낌이랄까..
한편 한편 끝날때마다 노래 나오고 다음편 처음에는 이전 내용 알려주고.. 완전 미드 본 거 같다는 ^^
아.. 맥스패인 3 나온다는데... REMEDY가 만드는게 아니라 ROCKstar가 만드던거였더군...쩝..
어짜피 소유자는 ROCKstar가 가지고 있으니.. 아쉽다.. 그리고 배불뚜기 된 주인공 넘 안습 ㅠㅠ;
주인공이 정말 사실적으로 표현해서.. 달리다가 금방 지치고.. 도끼로 자꾸 등따이고..
그래고 건전지 부족한적은 한번도 없는... 총알은 가끔 부족한? 이정도...
인제 난이도 악몽인데.. 음....언재쯤 할려나 아 뒷목땡겨...
그래도 괘기한 생명채 나와서 잡는것보단 백백 낳다..난 데드스페이스 , 둠 , 이런건 못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