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전역하고 지난 나날동안 집안에서 딩굴딩굴하다가방배치를 봐꾸어보거 날리를 처도 방이 좁으니..변한게 없어 보인다..그냥 책상위에 있던 컴퓨터를 아래로 내린거 빡게 없는데..머 옴기는게 이렇게 만은지.. 선정리도 하도 드러운데 닦아서 깨끗하게 하고..그냥 요즘은 이러고 노는듯.. 알바도 구해야 하는데 왜 그냥 빈둥대는지..나도 점점 니트족 으로 가는건지...에고.. 부모님 보기도 미안한데.. 빨리 알바 라도 구해야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각과 현실 목차 목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