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던킨 도너츠에서 해피포인트 카드로 정립받은 포인트를 써서 샀는데.. 이틀만에 유리가 깨져버렸다.. 쩝.. 암튼 3번 정도 내려먹었나? 아쉽긴한데.. 내 실수였으면 더 열받았을지도 모르지만..머 내 실수는 아니니.. 다음에는 보덤이나 우리나라 제품 코맥제품을 사서 사용해 보고 싶다.. 언재 살지는 모르겠지만.. 커피를 즐기고 싶은데 자꾸 비용과 게이름으로 못사는듯...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각과 현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목차 목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