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Desktop BumpTop
3차원 화면으로 바탕화면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간단하게 이야기하지만 2차원 바탕화면을 3차원화 시켜서 다방면으로 쓸수 있게 해준다.
단 다중화면은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 다른 화면으로 이동할때는 더블클릭으로 클릭해주면 이동한다.
최근에서 베타버전을 끝마치고 무료버전과 프로버전으로 나누어서 배포 및 판매하고 있다.
또한 멀티 터치를 지원해주고 있고 윈도우와 맥버전이 있다.
아래의 사진들은 다 맥버전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파일을 각각의 벽에 마우스로 드래그 해놓으면 사용자가 볼수 있게 방향을 봐꾸어준다.
간단한 기능들로는 사진 파일 저장드라이버 아이콘등을 키우고 줄일수 있다. 또한 폴더 나 파일들을 하나의 아이콘 밑에 쌓아두기 , 쌓아놓은 파일들을 펼처서 보기, 같은 종류의 파일들만 정렬하기, 그리고 서로다른 벽마다 다른 배경화면 설정하기, 간편한 메모 작성하기, 파일 휴지통으로, 파일 이름 변환 등 기존에 사용해 왔던것들도 지원한다.
다만 화면에 보이는 메모장은 무료버전에서는 2장빡게 사용을 못한다;;
프로버전은 29달러로 판매하고 있다.
프로버전에는 하나의 묶음으로 묵은 파일들을 또다른 섬네일로 볼수 있다.
그리고 다른 멀티 터치 손짓을 사용할수 있고 업데이트를 제한 하지 않는다. 그리고 usb에 파일을 던져 넣을 수 있다.라고 한다.. 써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3차원 화면으로 바탕화면을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
간단하게 이야기하지만 2차원 바탕화면을 3차원화 시켜서 다방면으로 쓸수 있게 해준다.
단 다중화면은 지원을 해주지 않는다.. 다른 화면으로 이동할때는 더블클릭으로 클릭해주면 이동한다.
최근에서 베타버전을 끝마치고 무료버전과 프로버전으로 나누어서 배포 및 판매하고 있다.
또한 멀티 터치를 지원해주고 있고 윈도우와 맥버전이 있다.
아래의 사진들은 다 맥버전에서 찍은 사진들입니다.
사진파일을 각각의 벽에 마우스로 드래그 해놓으면 사용자가 볼수 있게 방향을 봐꾸어준다.
간단한 기능들로는 사진 파일 저장드라이버 아이콘등을 키우고 줄일수 있다. 또한 폴더 나 파일들을 하나의 아이콘 밑에 쌓아두기 , 쌓아놓은 파일들을 펼처서 보기, 같은 종류의 파일들만 정렬하기, 그리고 서로다른 벽마다 다른 배경화면 설정하기, 간편한 메모 작성하기, 파일 휴지통으로, 파일 이름 변환 등 기존에 사용해 왔던것들도 지원한다.
다만 화면에 보이는 메모장은 무료버전에서는 2장빡게 사용을 못한다;;
프로버전은 29달러로 판매하고 있다.
프로버전에는 하나의 묶음으로 묵은 파일들을 또다른 섬네일로 볼수 있다.
그리고 다른 멀티 터치 손짓을 사용할수 있고 업데이트를 제한 하지 않는다. 그리고 usb에 파일을 던져 넣을 수 있다.라고 한다.. 써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윤하 바탕화면을 바닥에 깔아 놓은 장면
정면
왼쪽
오른쪽
바닥화면
위의 사진이 여러개의 파일들 각각의 이름이 표시된다.
여러개의 파일을 하나의 더미나 묶음으로 보여줄 수도 있다.
아래의 파일들은 여러개의 파일을 쌓아 올린거처럼 한개로 표시되고 마우스로도 한개로 인식한다.
그리고 쌓아올려 놓은 파일들을 펼처서도 보여준다.
Bumptop 응용프로그램을 사용중이라도 익스포제 기능을 계속 사용할수 있다.
바닥화면
위의 사진이 여러개의 파일들 각각의 이름이 표시된다.
여러개의 파일을 하나의 더미나 묶음으로 보여줄 수도 있다.
아래의 파일들은 여러개의 파일을 쌓아 올린거처럼 한개로 표시되고 마우스로도 한개로 인식한다.
그리고 쌓아올려 놓은 파일들을 펼처서도 보여준다.
Bumptop 응용프로그램을 사용중이라도 익스포제 기능을 계속 사용할수 있다.
기회가 된다면 프로버전을 사용하고 싶다 메모리와 시피유 사용양이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지속적인 사용할때 램의 용량이 적은 컴퓨터라면 조금 버벅 거릴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리고 응용프로그램이라 자신이 사용하고 싶을때만 사용할수 있다..이게 만약 운영체제 내부에 속해저 있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