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청바지..사고 싶다..멀 고를지.. 참 망설여 진다.. 어느것을 고를지...가격도 문제다...지하상가 점원이랑 이야기 하다보면 처음 들어간곳에..혹해서사게 되버린다....그렇게 산 청바지 아직도 입고 다니긴 하지만...여름이 다가오는데.. 새로운 청바지도 필요하고..더운 여름에 두꺼운 청바지 입구 다니긴 싫으니...그러고 보니.. 자꾸 청바지 말구는 안입고 다니는 것 갔네.. ㅎ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생각과 현실 목차 목차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