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아이폰 걱정과 근심과 떡밥으로 얼룩진 핸드폰이 온다네..

머 오던지 말던지.. 이미 관심밖과..비용적인 문제에서 떠날수 없기 때문에 동생이 예약하는걸 지켜만보고있는..근대 요즘제는 내가 만들수 없을까..
항상 회사에서 만들어지는 그 요금제에 묶여서 내가 내는 요금의 이용부분을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느낌을 받으니..

3만5천원을 주고 100메가 쓰는걸 감지덕지 생각해야 하는건지..
항상 느끼는거지만 마음에 안들면 안사서 안쓰면 되는거니..... 근대 끌리는데 요금제가...
개인적으로 SK를 싫어하는데 블랙베리 나올때 데이터 요즘제 보니 진짜 안습이더라..
황금 주파수 독점해서 요금도 비싸고.... 암튼 앞으로도 SK쪽으로 않쓰겠지만...

스마트 폰을 이용할 수 있을려면 얼마나 많은 요금을 내야하는건지...

ps. 싼거를 좋아하는 건 전세계 어디서나 동일하겠지만..유독 싼거 완전 비싼거만 좋아하는 이상한 나라에 살고있는 나라고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