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초콜릿 결국 스팩 다운을 하는구나..
아쉽다.. DMB를 넣는다고 하는데 해상도가 21:9 배율의 해상도를 보여줄까? 해상도 지원하는 부분은 보여지겠지만 나머지 부분은 블랙으로 그냥 나오겠지...아닐수도 있겠지..해상도 뻥튀기기 해서 높혀서 나올수도...
또한 3.5파이가 없어지기 때문에 다양한 이어폰을 사용할수 없게 되는구나..그리고 wifi가 빠지니.. 한없이 아쉬울 뿐이다..(wifi랑 wibro랑 착각하지마라) 역시 스마트 핸드폰이 아니라는 이유로 빠지고..이동 통신사에서 막겠지..데이터 전송료를 받지 못하니깐..이동통신사의 막장 데이터 요금이 신물난다.. 그러고 보니 어디선가 들은 이야기인데..핸드폰 전화를 사용하면 10초를 사용했든 19초를 사용했던 20초 요금이 부가된다던데..왜 그건 제대로 안하고 데이터 요금은 무작정 청구하는건지.. 월정액이 나오긴했어도..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소녀시대가 광고하고 500만화소에서 800만 화소로 넘어가니 초기 핸드폰 비용은 비싸겠구나..
누구를 위해 만들어진 폰인가..소비자? 웃기는 소리하네..
국내의 다운스팩 핸드폰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내수제품이라는 이유만으로 높은 가격을 책정하는 거 같은 느낌이든다.. DMB의 효용성이 높다고 이야기하지만 결국 안테나가 달려야 할텐데..디자인이 더 좋아질까?
핸드폰 애니콜 울트라 슬램 폴더를 물려받아서 쓴지 거의 3년이 다되어가는데 핸드폰을 볼때 마다 느끼는 부분은...핸드폰가격이 너무 비싸다.. 머 그에 대한 성능또한 좋아 졌겠지만..과연 그 기능 다 사용하는 분이 몇 분이나 될까....
핸드폰의 문자/전화/전화번호부/카메라 말구는 거의 쓰지 않는듯한데..참...
신세대라고 다를까..? 핸드폰 데이터 요금으로 게임받아서 게임하고 문자하고..전화하고 사진찍고.. 그거 말고는 잘모르겟다.. 우리나라가 언재부터 부자가되었는지.. 핸드폰 90만원짜리 100만원짜리 척척사서 쓰고 잘난척하는거 보면..참...
할부로 산것도 빛이다.. 빛내고 산게 아무리 좋아봐야..가슴만 아프지..
분명 이런말이 나올거 같다.. 아니꼬우면 사지말라고... 아니꼽긴한데 이야기는 해야 될거 아닌가....
덧. 내이야기가 전부 맞는건 아니다.. 그냥 생각을 주저리 써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