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주제 없이 블로그를 꾸미니깐 내 블로그의 정체성을 잃어 버린거 같다..
원래는 블로그의 정체성을 생각하면서 꾸민건 아닌대..대체적으로 잘 나가는 블로그들을 보면 정체성이 뚜렷하다고 할까?
그런 점에서 다른 블로그들이 부러워 했다...머 이미 없어진 블로그 정체성에 대해 논해보았자 의미 없기때문에..
정체성이 없다는것은 그냥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한대..난 이게 좋은거 같으니.. 내가 원하고 생각하는걸 블로그로 써야할듯하다.. 내가 좀 욕심이 없는것도 한목하지만...
명확한 주제보다는 내가 생각하고 가지고 싶고 하고 싶은 글로 블로그를 도배하고 싶다...!!
원래는 블로그의 정체성을 생각하면서 꾸민건 아닌대..대체적으로 잘 나가는 블로그들을 보면 정체성이 뚜렷하다고 할까?
그런 점에서 다른 블로그들이 부러워 했다...머 이미 없어진 블로그 정체성에 대해 논해보았자 의미 없기때문에..
정체성이 없다는것은 그냥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 한대..난 이게 좋은거 같으니.. 내가 원하고 생각하는걸 블로그로 써야할듯하다.. 내가 좀 욕심이 없는것도 한목하지만...
명확한 주제보다는 내가 생각하고 가지고 싶고 하고 싶은 글로 블로그를 도배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