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 3 operating system
내 맥북는 160기가의 하드를 자랑(?)한다.
160기가지만..실질적으로 계산하면 149기가..떱..
149기가를 3개로 나누어서 사용해야기때문에 조금 버겁긴하지만 3가지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급포맷.....
우선 맥과 부트캠프 윈도우로 나누어서 사용햇는데 맥을 129기가정도 잡고 부트캠프를 20기가 정도 잡아서 쓰다가
포맷할때 맥을 쓰는 쪽의 파티션만을 삭제했다. 사실 잘못 삭제해서 -ㅅ-;;
머... 맥을 다시 깔아서 이것저것 설치하고 내가 필요하는 프로그램 컴파일 돌리는데..안되서 조금 고생좀 했다..
처음부터 3가지의 운영체제를 사용할려고 한건 아니다. 원래는 페럴이나 vm을 이용해서 가상 윈도우 형식으로 쓸려고 했지만..
역시 느린감이 없지 않아서..느리면..짜증이,,,ㅎㅎ;
아무튼 우선 맥을 다시 설치하고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해서 파티션을 하나더 나눌려고 했는데.. 맥을 부팅한 상태에서 파티션이 나누어 지지가 않더라....윈도우경우에는 파티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버리면 되긴하는데 맥은 처음사용하기도 하고..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한참 고생한후......맥북을 사면 같이주는 설치용 매킨토시시디를 찾아서..
시디로 부팅한후 언어선택를 선택하면 화면 상단에 태이블바가 생긴다 거기에서 찾아보면 디스크 유틸리티라는 곳을 선택해서 눌러주면 된다. Youtube에가면 동영상으로 설명되어 있는게 있다.다만 내가 본것은 독일어로 이야기하는 청년이어서 그림만 보고 상황을 이해하는정도.. (맥북에서 시디로 부팅할때는 C를 눌러주면 된다)
근대 10기가 이하로 내가 못잡은건지..못잡게하는건지..아무튼 리눅스를 10기가 이하로 잡을려고 부단히(?) 노력햇지만 10기가 이하로..잡히지가 않는다.. 머 용량이 아깝긴하지만 10기 정도 주었다.. 윈도우는 20기가.... 게임을 안할 생각으로 20기가 정도가 충분하다고 생각되어진다.
다 잡아준뒤 맥으로 부팅하였다.
refit 이라는 부팅매뉴를 잡아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http://refit.sourceforge.net/)
사이트에가보면 소스코드와 dmg와 압축파일로 되어 있는게 있는데 간편한 설치를 위해서 dmg로 받아서 간단하게 설치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되면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 Partition Inspector 이런 프로그램이 생성된다.
간단히 말하자면 하드 분석기라고 할수 있다. 터미널에서는 diskutil list명령어로 하드를 볼수 있다.
머 refit으로 설정을 다해도 되지만..난 그렇게 하지않고 이미 시디로 부팅해서 다해버렸으니....
..처음 막무간네로 설치를 할때는 맥 -> 리눅스 -> 윈도우 순으로 설치했다가 grub가 날라가는 바람에 잡아주지도 못하도..설정도 먹히지도 않고 해서..맥 -> 윈도우 -> 리눅스 순으로 다시 깔앗다..
사실 그냥 리눅스 grub를 잡아는 방법은 간단한데...이상하게 먹히지가 않는다 열받아서..그냥 밀어버리고 다시 설치했다..
참 바보 같은 방법인거 같지만..속편하긴 하다.. ㅠㅠ
사실 설치하고 이것 저것 설정해주는것은 많지가 않다. 리눅스는 루트와 스왑만 잡아주면되고.. 윈도우는 하드만 잡아주면 되니..
아참..그리고 디스크 유틸리티할때 리눅스와 윈도우를 "ms-dos fat32"로 잡아주어여 한다.. 그것도 처음 맥 ->리눅스 ->윈도우 깔때.다시 알게 된거니 ㅠㅠ
조금만 정보를 수집하고 설치해도 되긴하지만 역시 막무가네로 설치하면 안되는듯 -ㅅ-;;
내 맥북는 160기가의 하드를 자랑(?)한다.
160기가지만..실질적으로 계산하면 149기가..떱..
149기가를 3개로 나누어서 사용해야기때문에 조금 버겁긴하지만 3가지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급포맷.....
우선 맥과 부트캠프 윈도우로 나누어서 사용햇는데 맥을 129기가정도 잡고 부트캠프를 20기가 정도 잡아서 쓰다가
포맷할때 맥을 쓰는 쪽의 파티션만을 삭제했다. 사실 잘못 삭제해서 -ㅅ-;;
머... 맥을 다시 깔아서 이것저것 설치하고 내가 필요하는 프로그램 컴파일 돌리는데..안되서 조금 고생좀 했다..
처음부터 3가지의 운영체제를 사용할려고 한건 아니다. 원래는 페럴이나 vm을 이용해서 가상 윈도우 형식으로 쓸려고 했지만..
역시 느린감이 없지 않아서..느리면..짜증이,,,ㅎㅎ;
아무튼 우선 맥을 다시 설치하고 디스크 유틸리티를 이용해서 파티션을 하나더 나눌려고 했는데.. 맥을 부팅한 상태에서 파티션이 나누어 지지가 않더라....윈도우경우에는 파티션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버리면 되긴하는데 맥은 처음사용하기도 하고..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라서 한참 고생한후......맥북을 사면 같이주는 설치용 매킨토시시디를 찾아서..
시디로 부팅한후 언어선택를 선택하면 화면 상단에 태이블바가 생긴다 거기에서 찾아보면 디스크 유틸리티라는 곳을 선택해서 눌러주면 된다. Youtube에가면 동영상으로 설명되어 있는게 있다.다만 내가 본것은 독일어로 이야기하는 청년이어서 그림만 보고 상황을 이해하는정도.. (맥북에서 시디로 부팅할때는 C를 눌러주면 된다)
근대 10기가 이하로 내가 못잡은건지..못잡게하는건지..아무튼 리눅스를 10기가 이하로 잡을려고 부단히(?) 노력햇지만 10기가 이하로..잡히지가 않는다.. 머 용량이 아깝긴하지만 10기 정도 주었다.. 윈도우는 20기가.... 게임을 안할 생각으로 20기가 정도가 충분하다고 생각되어진다.
다 잡아준뒤 맥으로 부팅하였다.
refit 이라는 부팅매뉴를 잡아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기 위해서..(http://refit.sourceforge.net/)
사이트에가보면 소스코드와 dmg와 압축파일로 되어 있는게 있는데 간편한 설치를 위해서 dmg로 받아서 간단하게 설치하였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게 되면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 Partition Inspector 이런 프로그램이 생성된다.
간단히 말하자면 하드 분석기라고 할수 있다. 터미널에서는 diskutil list명령어로 하드를 볼수 있다.
머 refit으로 설정을 다해도 되지만..난 그렇게 하지않고 이미 시디로 부팅해서 다해버렸으니....
..처음 막무간네로 설치를 할때는 맥 -> 리눅스 -> 윈도우 순으로 설치했다가 grub가 날라가는 바람에 잡아주지도 못하도..설정도 먹히지도 않고 해서..맥 -> 윈도우 -> 리눅스 순으로 다시 깔앗다..
사실 그냥 리눅스 grub를 잡아는 방법은 간단한데...이상하게 먹히지가 않는다 열받아서..그냥 밀어버리고 다시 설치했다..
참 바보 같은 방법인거 같지만..속편하긴 하다.. ㅠㅠ
사실 설치하고 이것 저것 설정해주는것은 많지가 않다. 리눅스는 루트와 스왑만 잡아주면되고.. 윈도우는 하드만 잡아주면 되니..
아참..그리고 디스크 유틸리티할때 리눅스와 윈도우를 "ms-dos fat32"로 잡아주어여 한다.. 그것도 처음 맥 ->리눅스 ->윈도우 깔때.다시 알게 된거니 ㅠㅠ
조금만 정보를 수집하고 설치해도 되긴하지만 역시 막무가네로 설치하면 안되는듯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