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테이지글 1건
2009.10.03 감상.. (2)
감상..
추석인대 마땅히 할것도 없고 그렇타고 벌초 가기에는 이미 벌초되어 있어서 가기도 머한상태라 -ㅅ-;;
그냥 집에 있는데 너무 심심해서 예전에 마구잡이로 굽어 놓은 cd를 열어 보니..

Armitage: Dual-matrix (아미테이지 - 듀얼 매트릭스) 이라는 작품이 있더군요..
원래는 공각기동대나 다시볼까 했는데..참.. 머 이거 보기전에는..
Summer Wars (썸머워즈)를 보았는데..참 일본색갈이... 많이 들어 있더군요..
나만 그런가 -ㅅ-; 좋은쪽으로 생각해보면 좋지만..역시 애니에는 자기나라의 사상과 성격이 많이 묻어나니..

암튼 감상평이나 써보고 공각기동대를 다시 봐야겠네요 ㅎㅎ;


Armitage: Dual-matrix


원래 4개의 OVA로 되어 있는데 그중에 마지막거 인거 같다..
내용은 서드라는 안드로이들이 여성의 형태로 화성이 인간과 함께 정착해서 살구있는데.. 인간이랑 사랑을 나누어서 아이를 임신할수 있다.. 그렇게 되면서 윤리적, 과학적인 문제가 발생해서 인권문제가 대두되어서 테러가 발생하고.. 그 인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에 오는데 지구에 안드로이드 생산 업체의 부사장이 주인공인 아미테이지와 로스와 그의 딸(요코인가?)을 죽일려는 내용이기도 하고.. 오리지날 서드인 아미테이지의 임신능력을 자신의 복제제품에 넣기 위해서 아미테이지를 잡기 위한 내용이라고 하기도 할수 있다..

근대 생각보다 재미를 추구 하다보면 재미가.....그닥없고.. SF라서 보긴했는데.. 생각만큼 암울한 미래를 그리지도 않았다.. 중간에 아미테이지를 고처주는 미친놈이 하나 있긴한데..그놈 빼고는 다..정상이라고 할수 있을거 같다..
중간중간 가족애를 보여주는 내용이 있긴한데.. 요코가 아미테이지가 로봇이라는것을 보고 두려워 하다가
나중에 가서 엄마에 대한 마음을 열어주는 부분에서는 마음이 찡한데.. 생각만큼 마음에 안와닫아서 ㅠ_ㅠ;;

암튼 하두 오래전에 받은건데 화질이..참 안습이다..
명암 구분이 잘 안가서 노트북 모니터로 보는데 안보여서... ㅠ_ㅠ 하긴 마구 잡이로 받아놓은거 중에 굽어 논거라서.
오래된 애니를 보면 가끔 손발이 오그라 들때가 있는데.. 이것도 잠깐 잠깐 그렇더라...


Summer Wars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제작진이 뭉쳐서 만든 작품이다.
명절에 보기 좋은 가족애를 보여주지만.. 일본의 색이 너무 넘처나서 가족과 함께 보기에는 거부감이 든다.
내용은 켄지라는 주인공이 OZ관리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선배인 나츠키의 요청으로 동행아르바이트를 하게된다.
동행아르바이트인데 나츠키의 고향인 마을에 가서 할머니 생신에 남자친구 대역역활을 하게 되는데 켄지는 극구 부인하지만 나츠키 선배의 강요에 하게된다.
거기서 할머니 생신까지 기다리는 도중에 이상한 숫자로 된 문자가 날라온다. 켄지는 수학 올림피아 대회에 국가 대표격인 자리를 나갈뻔해서 미친듯이 풀다어서 새벽에 문자를 보내주고 잠들게 되는데 그 이상한 문자가 자신이 아르바이트 했던 사이버 공간 OZ의 관리자 비밀번호이고.. 그 비밀 번호를 이용해서 러브 머신인가 하는게 판을 치면서 이야기를 전해 해나간다.
사실 저기 하얀옷을 입고 있는 애가 나츠키고.. 주인공은 뒤에 서있다.. 잘봐야 보이네;; 암튼 나츠키 가문은 여자가 힘이 드세서.. 남자가 찍소리도 못하는 집안인데.. 이 사건을 겪으면서 가족이 똘똘 뭉치게 된다..

좋은쪽으로 보면 가족의 중요함을 역설하지만 왜인지 모르게 사이버 공간의 내용이 일본 중심적으로 펼처 놓아서..
마음에 썩 끌리지는 않는다...머 이것또 한 보는 사람의 시각이 다를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자국의 애니를 자국의 방식대로 표현한든 않하던 제작자 마음이기 때문에 내가 왈과불과 해서 달라질게 없지만..

그리고 사이버 공간의 보안문제인데 참 쉽게 털리는거 보니 우리나라의 인터넷 대란이나 DDOS대란에 대해서 생각을 안할수 없게 되더라.. 참 보안이라는건 누가 일일해 해주는게아니라 스스로 챙겨먹는거인대 누가 해주길 바란다는것 자체에서..참 씁씁하다.. 좀비피시 문제일때도 자신의 컴퓨터에 백신과 스파이웨어와 엑티브X에 대해서 생각하고 설치 만 하면 되는건데..참 무잡이 하게 설치해놓고선 누구 탓이라고 이야기하면..참. 해킹에대해서는 그이상이기 때문에 자신이 할수 없는 부분도 존재하기때문에 이것이 전문가에 맏겨야...


암튼 가족애가 필요한 이 시점에서 우리 가족은 가족애가 있는건지 한번 생각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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