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의 분가란..

30대에 분가를 시작하고 나서 이제 날짜로는 3달째지만 정작 나와서 사는건 2달정도 되는거 같은데

좋은점도 있지만 모든 일을 혼자서 해야되는 점이 조금 아쉽다고 할까..


집들이 아닌 집에 오셨다 가신분들은 여자만 있으면 된다고 하지만 정작 만나는 사람이 없으니 점점 만나기가 두려워진다고 할까..

20대까지만해도 사람 만나는게 무섭지 않았는데 30대부터는 만나는것도 어렵지만 친해지는건 더 어려운..


분가하고 나니 외롭다는 느낌과 이제 돌아갈곳이 없다는 느낌이 참 애매하면서 찹찹하다고 할까..

걱정은 뒤로 미루어두고 앞만 보고 싶은데 그게 참 안되는 30대인가.. 


결혼과 연애에 열중하거나 욜로에 열중하는 친구들은 내 주변에 없다는게.. 아니 있더라도 잘 안만나니..

주변 친구들은 30대이지만 아직 자리를 못정하고 방황하거나.. 하루하루 살아가는거에 허덕인다고 할까..


30대의 분가는 이런걸까....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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